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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아프기로 했다
글쓴이
김영아 저
출판사
라이스메이커
출판일
2019년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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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영아

공식 계정사락
치유심리학자이자 독서치유 상담사. 열두 살 어린 나이에 기차에서 떨어지는 사고를 당해 척추 수술까지 받는 고통을 겪었다. 열두 시간에 걸친 대수술을 받고 기적적으로 살아났지만 사고 후유증으로 온전치 못한 몸을 갖게 되었다. 하지만 이후의 삶은 덤이고 축복이라 생각하자 고통은 오히려 힘이 되었다. ‘상처 입은 치유자’로서 힘겨운 삶을 살아가는 이들을 위로하는 일을 소명으로 삼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국문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상담심리학을 공부했으며, 서울기독대학교에서 기독교상담학 박사를 받았다. 이화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 영남사이버대학교, 한세대학교 치유상담대학원에서 강의하며 후학을 양성했다. 한겨레 교육문화센터에서 여러 해 동안 수천 명과 함께한 독서치료 교육(독서로 치유하는 내 안의 그림자)을 하면서 ‘독서를 통한 마음치유’의 효능에 대한 확신을 얻었다. 현재는 부모와 직장인뿐 아니라 유치원, 초·중·고등 교육 현장까지 그림책을 활용한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상담센터 ‘친:정’을 통해 많은 분과 만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나는 왜 이렇게 상처 받고 아파하는 걸까?”
모든 것에 지쳐버린 나 데리고 사는 법


『그만 아프기로 했다』는 치유심리학자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펴낸 ‘마음 처방전’이다. 저자인 김영아 교수는 매일 ‘상처받은 사람’을 만난다. 그녀가 만나는 사람들의 상처는 누구나 살면서 경험할 수 있는 것들이다. 사실은 저자 또한 누구보다 깊은 절망에 빠져 방황했던 사람이다. 어린 시절 겪은 큰 사고와 온전치 못한 몸으로 인해 학창시절에는 열등감에 시달렸고, 성인이 되어서도 평범한 삶은 멀기만 했다. 그녀의 인생은 내내 고되었다. 자신을 치유하기 위해 공부를 시작한 저자는, 이제 자신과 같이 고통 속에서 사는 사람을 돕는 상담사이자 강연가, 교육자로 지내고 있다. 저자는 행복을 얻기 위해 애쓰다가 오히려 지쳐버린 사람들에게 강조한다. 행복은 궁극적인 목표가 아니라는 것을. 이는 빅터프랭클 심리학에서 이야기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행복이란 목표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결과로서 얻어진다”는 것이 빅터 프랭클의 설명이다. 궁극적으로 행복을 소원하면서도 정작 그것을 어떻게 얻는지 모르는 우리들에게 꼭 필요한 말이다. 아픈 마음을 바라보고 지친 마음을 다독이며 단단한 ‘나’로 일어선다면 행복은 어느새 곁에 와 있다. 이 책과 함께라면 조금 더 수월하게 그 행복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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