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어둠의 힘 - 똘스또이 클래식 06
글쓴이
레프 톨스토이 저
출판사
뿌쉬낀하우스
출판일
2019년 2월 27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레프 톨스토이

러시아 툴라 지방의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태어났다. 어려서 부모를 잃고 고모 밑에서 성장했다. 1844년 카잔대학교에 입학했으나 대학 교육에 실망하여 삼 년 만에 자퇴하고 귀향했다. 고향에서 새로운 농업경영과 농민생활 개선을 위해 노력했지만 실패하고, 1851년 큰형이 있는 캅카스로 가 군대에 들어갔다. 1852년 「어린 시절」을 발표하고, 네크라소프의 추천으로 잡지 〈동시대인〉에 익명으로 연재를 시작하면서 왕성한 창작활동을 하는 한편, 농업경영과 교육활동에도 매진해 학교를 세우고 교육잡지를 간행했다.

1862년 결혼한 후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 등의 대작을 집필하며 세계적인 작가로서 명성을 얻지만, 『안나 카레니나』의 뒷부분을 집필하던 1870년대 후반에 죽음에 대한 공포와 삶에 대한 회의에 시달리며 심한 정신적 갈등을 겪는다. 1899년 발표한 『부활』에서 러시아정교회를 비판했다는 이유로 1901년 파문당했다. 1910년 사유재산과 저작권 포기 문제로 부인과 불화가 심해지자 집을 나와 방랑길에 나섰으나 폐렴에 걸려 82세를 일기로 숨을 거두었다.

책 소개

분야고전/희곡
레프 똘스또이의 문학 작품과 일기, 서간, 기고문, 논집을 모두 아우르는 「레프 똘스또이 전집」의 보급판 「똘스또이 클래식」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이다. 「어둠의 힘」은 똘스또이가 1887년에 발표한 희곡 작품으로 뚤라 주에서 일어난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한다.
작품의 줄거리는 주인공 니끼따가 병약한 부농의 아내인 아니시야와 불륜의 사랑을 시작하면서 절도, 근친상간, 살인 등의 온갖 범죄를 저지르지만, 훗날 의붓딸의 결혼식장에서 자신의 모든 죄를 고백하고 참회한다는 내용이다.
이 작품은 5막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작품의 검열 단계에서 4막이 지나치게 사실적이어서 연극 무대 상연으로 다소 부적절하다는 평가를 받아 4막의 뒷부분에 대한 이본(異本)이 추가되었다.
이 책에는 러시아 문학 연구가인 니꼴라이 구드지가 쓴 논평 ‘희곡 『어둠의 힘』 집필과 출판, 무대 상연에 이르기까지’가 수록되어 있어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