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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산업혁명
글쓴이
유영제 저
출판사
나녹
출판일
2019년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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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유영제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화공과(현재 화학생물공학부)를 졸업하고 LG화학 기획실 및 생산과에서 근무했다. 미국 메릴랜드대학교 대학원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받은 뒤 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 교수로 2017년까지 재직했으며, 가천대학교 석좌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다.

서울대학교 교무부처장, 입학처장, 생명공학공동연구원 원장을 비롯해 한국생물공학회 회장, 한국공학교육학회 회장, KOREA바이오경제포럼 회장 등을 역임했다. 중앙공무원교육원 원장을 지냈으며, 2009년 (사)국경없는과학기술자회를 창립해 초대회장을 맡았다. 지금까지 석사 80명, 박사 40명을 지도했으며 300여 편의 학술논문을 발표했다.

저서로 『21세기 인간과 공학』(공저), 『위대한 생명이 이끄는 세상』, 『이공계 연구실 이야기』, 『생각하는 생물학 강의』, 『Enzyme Engineering』, 『적정기술이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 『생명과학, 공학을 만나다』, 『바이오산업혁명』, 『기후환경, 바이오를 만나다』 등이 있다. 블로그 ‘유영제교수의 과학하는 마음’을 통해 사회와 소통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우리는 오래 살고 싶은 욕망을 멈출 수 없다.
이 욕망은 바이오산업을 촉진시킨다.
이러한 산업을 촉진하는 바이오기술의 세계를 친절하게 소개하여 변화하는 생명과학의 세계를 읽는다.

이 책은 바이오기술 세계를 총체적으로 이해하고 첨단 바이오기술 세계의 핵심 트렌드를 파악하여 새로운 틀에서 산업을 돌아보게 한다. 4차산업혁명에 이어 다가올 바이오산업혁명을 쉽고 간결하게 읽어주어 바이오기술의 발전을 토대로 한 바이오경제와 사회에 대한 종합적이고 균형된 시각을 제공한다.

최근 기술의 진보 몇 개를 꼽으면, 유전체 기술, 의료기기의 발전 그리고 유전자가위 기술이다. 여기에 현재 진행 중인 인공지능 기술을 비롯한 IT기술이 접목됨으로써 바이오기술은 새로운 차원으로 그리고 더 빨리 변화 발전하고 있다. 이제 바이오기술은 모든 분야에 깊숙이 자리잡고 있다. 바이오기술은 바이오산업을 낳고 이것은 바이오경제로 연결되고 궁극적으로 바이오사회로 연결될것이다. 마치 컴퓨터와 스마트폰로 대표되는 정보화기술이 우리사회를 변화시키고 있는 것처럼 다음 단계는 바이오기술이 우리 사회를 변화시킬 것이다.

바이오산업을 정보/지능 산업의 연장선상에서 생각하기에는 근본적인 개념과 접근이 달라 바람직하지 않다. 인공지능혁명은 IT나 ICT가 주도한다. 인간의 편의성을 강조한다. 좋은 아이디어로 쉽게 창업이 가능하다. 반면에 바이오혁명은 BT가 주도한다. 인간의 건강과 깨끗한 지구환경을 생각한다. 물론 애매모호한 부분이나 양쪽에 해당하는 부분도 있다. 그러나 바이오기술을 제대로 이해하고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정보화/지능화의 연장선상이 아닌 새로운 사고와 지식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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