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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BM 그리고 한반도
글쓴이
정규수 저
출판사
지성사
출판일
2012년 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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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규수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피츠버그대학교 물리학과에서 물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귀국 후에는 국방과학연구소(Agency for Defence Development: ADD)에 들어가 30여 년을 근무하며 한국의 국방과학기술 선진화에 힘썼으며, 이후 한국항공우주연구원(Korea Aerospace Research Institute)에서 로켓과 우주발사체를 연구했다.
지은 책으로는 로켓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과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SLBM)로 변모해가는 과정과 기술 발전에 대한 이야기를 ICBM의 종주국인 미국과 소련의 탄도탄 발전 과정을 중심으로 풀어쓴 ??ICBM, 악마의 유혹?? 외에 ??로켓, 꿈을 쏘다??를 비롯하여 로켓과 우주개발에 관심이 있는 엔지니어들을 위해 로켓 과학의 두 가지 중요한 응용분야인 우주발사체와 탄도탄의 과학기술을 다룬 ‘로켓 과학’ 시리즈 ??로켓 과학 I_로켓 추진체와 관성유도??, ??로켓 과학 II_위성 궤도와 태양계 탐사??, ??로켓 과학 III_탄도탄의 모든 것??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ICBM에 대한 과학적 접근과 철저한 분석

지난 4월 13일, 북한은 ICBM 개발을 위한 비행시험으로 은하 3호의 발사했다. 비록 실패로 끝났지만 이는 북한이 장거리 사격이 가능한 탄도탄을 개발하려는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ICBM 그리고 한반도』는 30년이 넘게 로켓과 우주발사체를 연구해 온 저자 정규수가 탄도탄이라는 특수한 창을 통해 한반도를 둘러싼 팽팽한 긴장 상황과 주변 국가들의 대응 전략을 조망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한반도 정세에 직간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북한과 중국, 미국, 러시아의 탄도탄 보유 현황을 검토하고 그 개발의 역사를 소개한다. 더욱이 당장은 탄도탄 보유국이 아니지만 위기 상황에 접어들만 단시간 내에 중장거리 탄도탄으로 전환할 수 있는 고체로켓을 여러 종류 보유하고 있는 일본을 탄도탄 잠정보유국으로 가정하고 일본의 고체로켓 역사와 보유 기술 수준도 검토하고 있다.

또한 북한의 은하2호 발사를 전후하여 공개된 은하2호 로켓의 설계와 성능을 가늠할 수 있는 몇 가지 주요 데이터를 이용하여 ‘가상 은하2호’를 상정하고, 이를 ICBM으로 전환했을 때의 최대사거리 대 탄두무게의 관계를 추정함으로써, 추측이 무성했던 북한의 로켓 수준에 관한 내용을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분석한다. 이 책은 한반도 주변국들의 탄도탄의 현황과 국방과학기술의 발달 정도를 통해서 독자들이 한반도의 현실을 다시금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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