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신 여자 농구부의 다섯 소녀들이 고대하던 수학여행, 마침내 출발! 교토로 향하는 아이들을 배웅하는 스바루…였어야 하건만, 어찌된 일인지 상점가에서 당첨된 여행 상품권으로 아오이와 단둘이 교토에 가게 되고 말았는데-?!
“얏호∼. 온천, 노천탕이다∼♪”
“그러고 보니, 히나타. 가슴이 또 커진 거 아냐?”
“설마, 훔쳐보러 온 남자애들이라든지?”
“--놀러와주신 거군요!”
“하, 하세가와 코치님이랑 같은 이불에서….”
게다가 숙박 예정지인 호텔에선 아오이와 같은 방을 받은 데다, 다섯 소녀들과도 우연히 마주치는 해프닝이! 그땐 아직 마호에게 어떤 위기가 들이닥칠지 꿈에도 몰랐는데….
〈제15회 전격소설대상〉 은상 수상작!!
개성 넘치는 소녀들에게 마구 마구 휘둘리는 상큼 발랄한 롤링 스포츠 코미디 제9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