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입장에서 우리 아이의 심리를 이해하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엄마들은 알아야 한다. 부모의 잘못된 사랑이 아이를 아프게 한다는 것을, 사랑이라는 이름 아래 잘못 행하고 있는 실수들을 줄여야한다는 것을 말이다. 많은 시행착오를 경험하며 아이를 키우기에는 우리 아이가 너무나도 소중하기 때문이다.
잘 먹이고 잘 입혀서 유명 학원에 보내기만 하면 부모 노릇이 끝나는 걸까?
어떻게 하면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감정을 존중하는 것일까?
나는 과연 아이에게 좋은 엄마, 아빠일까?
그 해법은 아이의 일기에 있다. 이 책은 사람들, 공부, 생활이라는 다양한 환경 속에서 살고 있는 아이의 심리를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엄마들에게 도움을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