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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꽃
글쓴이
유희봉 저
출판사
한국문연
출판일
2012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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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유희봉

1948년 전북 고창 출생이다. 1993년 「현대시」로 등단했다. 호서대학교에서 문화산업으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시집으로 『여명의 내일』, 『녹슨 안경을 닦으며』, 『작은 초가집 주인이 되고 싶어』, 『유황불』, 『꽃처럼 나무처럼 살며 사랑하며』 가 있으며, 산문집으로 『행복한 샘물』, 시 창작집 시를 써야 미래가 산다』 가 있다. 국무총리상, 대총령표창, 녹조근정훈장, 예술총연합회상, 국제교류문학상을 수상했다. 현재 호서대학교 평생교육원 외래교수, 수원대 출강 산업안전보건요육원 겸임교수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시인 유희봉이 산천을 돌아다니면서 만난 풀꽃들의 삶을 통해서 '진정한 인간의 삶이란 무엇인가'하는 물음을 던지고 있는 시집이다. 시인은 하찮게 보이는 풀꽃들의 삶을 통해서 인간이 놓치고 있는 삶의 진실을 발견한다. 작은 풀꽃들과 대화하고, 풀꽃들의 언어를 빌려 인간의 삶을 이야기하며 속된 세상을 속되지 않은 언어로 그려내고 있다. 동시에 시인은 이 꽃과 나무의 소재들을 통해서 사회현실의 부당성에 맞서고 있기도 하다. 세속화, 비인간화를 초래하는 사회에 대한 비판과 동시에 균형 잡힌 행복에 이르는 길을 시 속에서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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