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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의 가슴 속에 품은 하늘
글쓴이
금장태 저
출판사
지식과교양
출판일
2012년 5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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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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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장태

서울대학교 종교학과와 성균관대대학원 동양철학과(철학박사)를 졸업하고 동덕여대와 성균관대의 교수를 역임하였다. 현재는 서울대학교 종교학과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비판과 포용-한국실학의 정신』,『귀신과제사-유교의 종교적 세계』,『한국유교와 타종교』,『율곡평전-나라를 걱정한 철인』,『다산평전-백성을 사랑한 지성』,『퇴계평전-인간의 길을 밝혀준 스승』,『경전과 시대-한국유학의 경전활용』『선비의 가슴 속에 품은 하늘』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선비는 신분계급이 아니라 우리의 삶에 모범이 되는 지성과 품위를 갖춘 인격인 만큼, 우리시대에서는 누구나 자신이 선비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그렇다면 선비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가치와 목표를 지향해야 하는 것인가. 이 책의 제1부 「선비의 가슴 속에 품은 하늘」의 19편 글은 조선시대 선비정신을 돌아보면서 선비들의 말씀을 듣기 위해 귀 기울여 본것이다. 제2부「다니시던 길을 걸으며 - 퇴계를 감도는 빛과 체온」의 15편 글은 16세기의 도학자 퇴계의 정신이 보여주는 투명한 빛과 인품이 지닌 따스한 체온을 찾아보고 싶어 헤매던 길에서 떨어진 이삭들을 주워 모은 것이다. 제3부「다산 정약용-하늘을 두려워하고 백성을 사랑한 열린 지성」의 22편 글은 18세기 초의 실학자 다산이 한 시대를 격렬하게 살아 갔던 정신과 그의 가족에 대한 깊은 사랑 및 백성과 나라를 절실하게 염려하는 통찰을 짚어보자고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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