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 16대 총장을 역임한 저자가 자신의 4년 동안의 총장 생활을 정리하면서 대학교육과 대학운영에 대해서 적고 있는 책이다. 저자가 총장으로 있던 4년의 임기는 성균관대학교의 대학 재단이 봉명에서 삼성으로 바뀌는 변화의 시기였으며, 이를 통해 경쟁력 제고와 홍보 강화에 주력하는 시기였다. 저자는 이런 다양한 변화가 있었던 4년 동안의 자신의 행적을 남기고 교육에 대한 생각을 서술하여, 다른 대학 행정 종사자들이나 대학 교육자들이 참고하고 도움이 되도록 했다. 최대한 객관적인 사실에 근거하여 서술하였으며 분쟁의 여지가 있는 부분은 사실만 간단히 서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