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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 영원한 자유인
글쓴이
마리즈 샤를,장-프랑수아 샤를 글/올리비에 보즈니악 그림/정미애 역
출판사
솔
출판일
2012년 5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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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만화/라이트노벨
“그 누구도 우리의 마음은 강요할 수 없다”
평전을 비롯하여, 그의 노트, 일기, 자서전 등, 이미 여러가지 형태로 생애가 잘 알려져있는 체 게바라. 하지만 『체, 영원한 자유인』은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다른 시각에서부터 출발하는 새로운 평전 만화이다. 기존의 책들이 그의 ‘모터사이클 다이어리’에서 출발했다면, 이 책은 체 게바라의 마지막 순간에서 출발한다. 그 시점으로부터 다시 왜 그러한 곳에서 그러한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는지를 추적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사건에 대한 난해한 설명과 배경 등은 과감히 배제한 채, 체 게바라의 주변에 나타나는 사람들의 입을 통해 당대의 상황이 단순 명확하게 전달한다.

이 책의 독특한 점은 마지막 장면이 체 게바라의 죽음이 아닌, 그의 유년시절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작가는 바로 이 부분에서 체 게바라 어린이가 가지는 의문점으로 책을 끝내면서 그 의문점이야말로 체 게바라가 평생 이루려고 했던 ‘자유를 위한 저항’이라는 것을 말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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