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대표하는 스승들이 일깨우는 ‘스승’의 소중함
이 책에 소개된 8인의 스승은 조선 시대와 근·현대에 한 획을 그은 시대의 어른이자 모범으로 우뚝 선 위인들입니다. 개인의 부귀영화보다 모든 사람이 조금씩 더 잘 사는 세상을 만드는 데 힘썼기에 과연 스승이라 일컬어지고 있습니다. 나눔으로 세상을 치유한 장기려, 글로 양반들을 꾸짖은 박지원, 고집스럽게 한글을 지킨 최현배 등 스승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보면 그들이 몸소 실천한 삶의 지혜를 만날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이 지혜를 밑거름 삼아 세상에 자신 있게 나아갈 힘을 얻을 수 있지요.
이처럼 스승은 나를 올바른 길로 이끌어 줄 나침반이요, 어둠을 밝혀 줄 등불 같은 분입니다. 이 책은 스승의 위상이 크게 흔들리는 요즘, 어린이들에게 스승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참 스승의 의미를 돌아보는 기회를 마련해 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