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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경제 2013 그 이후
글쓴이
김경원 외 1명
출판사
리더스북
출판일
2012년 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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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경원

서울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위스콘신주립대학교(매디슨)에서 MBA를,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재무 전공으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1년부터 2009년까지 약 19년 동안 삼성경제연구소에서 금융실장, 글로벌경제실장 등을 역임하며 삼성 그룹 전체가 참고하는 주요 금융·세계경제 지표를 만들고 전망했다. 이후 CJ그룹 전략총괄(총괄 부사장)로 재직하며 그룹 및 각 사에 대한 중장기 전략 수립과 실행을 관장했다. 이후 이직하여 디큐브시티 대표 및 대성합동지주 사장으로서 구조 조정 작업을 마무리했다. 2016년부터 세종대학교 경영대학 학장으로 부임해 대외부총장, 특임부총장을 겸임하였으며 현재는 정년퇴임 후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삼성경제연구소 재직 시절 금융실장, IMF T/F 팀장, 글로벌연구실장을 맡으며 골드만삭스와 유가 전망을 정반대로 한 것이 적중하면서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2008년 리먼 사태도 예견했다. 저서로는 《디지털 금융 대혁명》, 《대한민국 경제 2013 그 이후》, 《전쟁에서 경영전략을 배우다》, 《어원으로 배우는 경제 이야기》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이미 시작된 길고 깊은 불황을 미리 대비하고
그 이후의 새로운 질서를 먼저 장악하라!


내 최고의 필드 이코노미스트가 바라보는 글로벌경제질서와 그 속에서의 한국의 미래를 말하는 책이다. 이 책의 가장 독특한 관점은 경제위기의 원인과 불황극복의 열쇠로 ‘중국’을 지목한다는 점이다. 대부분의 글로벌경제 담론 도서들은 불황의 원인으로 ‘유로존’만 들여다보고 있다. 그래서인지 다가올 위기를 강조하면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미국, 독일, 프랑스 등 서구의 역할을 강조한다. 그러나 이 책은 현재 전세계적인 불황의 원인을 중국의 경제편입으로 보고 있다. 최근 20년간의 지속적인 호황은 중국발 물가안정에 기댄 재정적자와 자산버블이었을 뿐이라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이 책은 새로운 경제질서의 원동력 역시 중국이 제공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바로 이 지점에서 우리나라 경제의 기회를 발견할 수 있다.

위기는 시작되었다. 10년 후가 문제가 아니다. 당장 내일이 위험하다. 더이상 ‘더 잘 사는 것’에 대한 이야기는 힘을 잃었다. 중요한 것은 ‘살아남는 법’이다. 그렇다면 글로벌경제의 탁한 격랑 속에서 ‘우리나라’가 살아남기 위해서 취해야 할 포지션은 무엇일까? 이 책은 이 질문에 대한 결정적인 해답을 주고 있다.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가고자 하는 리더라면 이 책의 경제적 조망을 통해 앞으로의 대한민국 경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통찰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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