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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천재 자본주의 vs 야수 자본주의
글쓴이
하워드 블룸 저
출판사
타임북스
출판일
2012년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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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하워드 블룸

뉴욕대학 방문교수이자 국제원시심리학회 설립자, 뉴패러다임북 시리즈의 수석에디터, 진화사회의 서사시 재단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뉴욕과학아카데미, 미국심리학회, 인간행동과 진화학회, 국제인간생태학회 등의 회원이며 과학계에서 “21세기의 아인슈타인, 다윈, 뉴턴, 프로이드”라고 불린다.
그는 13세에 뉴욕주립대학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16세에 로스웰 파크 암센터에서 연구원으로 일할 정도로 촉망받는 과학도였으나 락음악 잡지 편집장으로 일한 것을 계기로 음반회사에 홍보담당자로 스카우트되었다. 프린스, 빌리 조엘을 락스타로 만들고 마이클 잭슨을 비롯해 퀸, 키스, 사이먼앤가펑클, 베트 미들러 등 당대 최고 스타의 홍보담당자로 일하며 미국 팝음악의 르네상스를 이끌었다.
음악계에서 화려한 경력을 쌓는 한편 1981년부터는 인간진화와 집단행동에 대한 연구를 시작해 이후 역사 원동력을 과학적으로 분석한 《루시퍼 원리The Lucifer Principle》와 ‘집단 선택주의’에 대해 인류의 진화를 설명한 《집단 정신의 진화Global Brain》를 출간한다. 이 두 권은 모두 학계와 언론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또한 1995년 집단선정단(The Group Selection Squad)을 조직해 과학계의 신다윈주의 학설을 재평가했으며, 1997년에는 국제원시심리학회를 설립해 학제간 통섭을 주도한 바 있다. 그외 '굿모닝아메리카' 'CBS 모닝뉴스', 'CBS 나이트위치' 등 방송 매체에도 꾸준히 출연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자본주의, 무자비한 야수인가, 천재적인 창조자인가?

자본주의라는 렌즈를 통해 서구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미래 자본주의가 어떤 방향으로 진화해갈지에 대한 예측을 담고있는《천재 자본주의 vs 야수 자본주의(원제 : The Genius of the Beast)》. 이 책에서 저자 하워드 블룸은 “자본주의는 무지비한 야수인가, 천재적인 창조자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생물학, 역사학, 경제학, 사회학을 넘나들며 완전히 새로운 관점에서 자본주의에 대한 근본적인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다.

자본주의를 이제껏 누구도 들여다본 적 없는 새로운 방식으로 바라보며 박테리아 세계의 붐과 붕괴, 일이 없으면 우울증을 앓는 꿀벌, 타고난 세일즈맨이었던 플라톤, 네안데르탈인이 멸종에 이른 진짜 이유, 점성학과 해몽에 대한 자본주의적 해석, 허영심이 인류 발전을 이끈 원동력이라는 사실, 집단지능을 높인 커피, 켈로그 형제의 자기중심적 사고로 인해 개발된 콘플레이크 등 다양한 학문의 영역에서 펼쳐지는 매혹적인 에피소드들 소개한다.

이러한 에피소드들은 자본주의 메커니즘이 어떻게 인류 번영에 이바지했는지, 자본주의가 가진 가능성을 더 확대하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밝혀주며 지금까지 진화해온 자본주의의 모습과 앞으로도 진화할 자본주의를 조망한다. 또한 자본주의를 움직이는 동력은 현금도, 시장도, 정치도 아닌 ‘인간의 감정’이라는 새로운 사실을 전달하며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는 이 시대의 현대인들에게 많은 시사점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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