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에 필요한 50가지 의사 결정 모형을 한 권에 담았다. 이 책에는 MBA 과정을 비롯한 여러 곳에서 중요한 문제를 해결할 때 유용하게 사용하는 의사 결정 모형 50가지가 등장한다. 이 중에는 잘 알려진 모형(아이젠하워 모형)도 있고 우리에게 덜 친숙한 모형(스위스 치즈 모형)도 있지만, 모두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실용적이라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책은 총 4부로, 나를 향상시키는 방법, 나를 잘 이해하는 방법, 남들을 잘 이해하는 방법, 남들을 향상시키는 방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마지막에는 직접 의사 결정 모형을 작성해보는 코너도 마련되어 있다. 올바른 결정을 위해서 4가지를 (나를 파악하고 개선하는 것뿐만 아니라 남들도 잘 파악하고 개선시켜야 한다는) 모두 갖추어야 한다는 저자의 관점이 매우 흥미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