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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환의 심판
글쓴이
마이클 코넬리 저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RHK)
출판일
2012년 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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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이클 코넬리

영미문학을 대표하는 스릴러 작가로, 발표하는 작품마다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에 올라 흥행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에드거·앤서니·매커비티·셰이머스·딜리즈·네로·배리·리들리 등 영미권 최고의 추리소설에 수여하는 각종 상을 비롯해, 일본의 몰티즈 팰컨, 프랑스의 39 컬리버와 그랜드 프릭스, 이탈리아의 프리미오 반카렐라 등 세계 유수의 상을 석권할 정도로 그 작품성도 인정받았다.

1956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태어나 플로리다 대학교에서 저널리즘을 전공했으며, 졸업 후 [데이토나 비치 뉴스 저널]에서 경찰 기자로 일했다. 1982년부터는 [포트로더데일 뉴스]와 [썬-센티넬]로 옮겨 기자 생활을 했다. 대학 재학 중 우연히 레이먼드 챈들러의 작품을 접하게 된 뒤 줄곧 소설가의 삶을 좇으며 기자로서의 커리어를 이어갔고,1986년 델타 항공 사고의 생존자 인터뷰 기사로 퓰리처상 후보에 올랐다. 이후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범죄 담당 기자로 일하며 수많은 범죄 사건에 관한 경험을 쌓아나갔다.

작가가 되기로 결심한 1984년 이래로 꾸준히 습작을 이어가다 마침내 1990년 완성된 소설을 에이전트들에게 투고했다. 크노프 출판사 등 몇 곳의 거절 회신을 받았으나 에이전트 필립 스피처가 그의 작가적 가능성을 발견하여 리틀 브라운 출판사에서 1992년 LAPD 살인전담반 형사 해리 보슈를 주인공으로 한 장편소설 『블랙 에코』를 출간했다. 그의 첫 책인 이 작품으로 에드거상을 받았다.

22편의 [해리 보슈] 시리즈와, 악당 전문 변호사가 나오는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등 7편의 [미키 할러] 시리즈를 쓰는 틈틈이 라스베이거스의 전문 도둑 『보이드 문』, 살인범을 쫓는 신문기자 『시인』, 분자 컴퓨터를 연구하는 화학자 『실종』 등 색다른 주인공을 소재로 한 소설을 발표했다. 2011년,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 및 주연으로 『블러드 워크』가 영화로 만들어졌고, 같은 해 매튜 매커너히 주연으로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도 영화화됐다. 2014년부터는 아마존 스튜디오에서 해리 보슈 시리즈를 드라마 [보슈 BOSCH]로 제작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크라임 스릴러의 마스터 마이클 코넬리가 창조한 미워할 수 없는 속물 변호사 미키 할러가 돌아왔다!

한 번 잡으면 손을 놓을 수 없는 재미와 함께 현실적이고 진지한 사회범죄에 대한 내용을 다루는 크라임 스릴러의 마스터 마이클 코넬리. 에드거, 앤서니, 매커비티, 셰이머스, 네로 울프, 배리 상 등 수많은 추리문학상을 휩쓸며 작품성 또한 인정받고 있는 보기 드문 스릴러 작가인 마이클 코넬리의 새로운 작품이 출간되었다. 『탄환의 심판』은 2009년 앤서니 상을 수상했으며 출간되자마자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와 USA 투데이 20주 연속 베스트셀러를 차지했다.

각자의 존재감만으로도 엄청난 아우라를 발산하는 두 캐릭터가 ‘서로의 관계를 모른 채’ 『탄환의 심판』속에서 처음으로 조우하고. 속고 속이고, 믿고 의지하는 설정은 배경을 알고 있는 코넬리의 기존 독자에게는 팬덤으로서의 카타르시스를, 처음 접하는 독자에게도 캐릭터의 힘뿐만 아니라 이야기의 놀라운 몰입도와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한 비즈니스에 있어서는 한없이 영악하면서도 때 아닌 곳에서 인간적 감성을 발산하는 미키 할러와 세상에 희망이 없다고 믿으면서도 자신의 소명을 위해 악과 대적하는 음울한 형사 해리 보슈, 다르면서도 비슷하고 비슷하면서도 다른 두 캐릭터의 앙상블이 작품의 재미를 더한다. 여기에 마이클 코넬리의 또 다른 초기 대표작 《시인》의 히어로 기자 ‘잭 매커보이’의 등장도 독자들에게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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