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커뮤니케이션은 상대적인 동시에 절대적이다!
인간관계의 미묘한 심리를 꿰뚫는 대화 기술
우리가 타인과의 소통에 번번이 실패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모든 사람에게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커뮤니케이션의 ‘절대적 법칙들’을 찾는 데 집중해왔기 때문이다. 물론 절대적 법칙들은 존재한다. 하지만 그것들만으로는 완전한 커뮤니케이션을 구현하기 어렵다. 세상 모든 커뮤니케이션은 상대적인 동시에 절대적이기 때문이다. A와 대화를 나눌 때는 B와는 달라야 한다. 자녀와 대화를 나눌 때는 배우자와는 달라야 한다. CEO와 대화를 나눌 때는 팀장과는 달라야 한다. 죽마고우와 대화를 나눌 때는 직장동료와는 달라야 한다. 여러 사람과 대화를 나눌 때는 일대일 대화를 나눌 때와 달라야 한다. 수천 명 앞에서 말할 때는 한두 명 앞에서 말할 때와 달라야 한다. 시간, 장소, 분위기, 상대의 감정 등에 따라 커뮤니케이션은 미묘하게 달라져야 한다.
이 미묘한 ‘다름’이 커뮤니케이션의 승패를 가른다. 커뮤니케이션의 궁극적 목적은 탄탄한 인간관계를 확장하는 데 있다. 그리고 탄탄한 인간관계는 그 안에 숨어 있는 미묘한 심리를 정확하게 포착해내는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통해 가능해진다. 인간관계라는 큰 그림에 관한 절대적 가치는 받아들이되, 상대에 따라 이를 유연하고 탄력 있게, 섬세하게 적용할 수 있어야 한다. ‘상대적인 동시에 절대적’이라는 커뮤니케이션의 양면성을 낱낱이 통찰한 이 책은 26개국에서 출간되었고, 글로벌 비즈니스맨들 사이에서 독보적인 베스트셀러로 사랑을 받았다. 설득, 협상, 피드백, 칭찬, 사과, 질문과 답변, 소셜 네트워킹, 매너 등 커뮤니케이션 전 분야에 걸쳐 우리가 알아야 할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망라되어 있다. ‘21세기 최고의 커뮤니케이션 코치’로 평가받는 이 책의 저자 다이애나 부허가 지난 수십 년간 수만 명과 소통하며 축적한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가 집대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