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사의 뿌리를 찾는 영원한 고전!
“찬란했던 로마제국의 숨결을 느끼다!
『로마제국 쇠망사』에는 사람들이 흥미를 가질 만한 요소들이 다양하고 풍성하게 녹아 있다. 고대부터 현대까지 가장 위대한 제국의 하나였던 로마의 천 년이 넘는 역사 속에는 사람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이끌어 내기에 모자람이 없을 만큼 풍부한 이야깃거리들이 많이 숨어 있다. 기번은 그 이야깃거리들을 12년이라는 긴 세월에 걸쳐 총 여섯 권의 책으로 담아냈다. 책장을 열면 전쟁, 명예, 음모와 암투, 권력과 배반 등 인간사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저자는 138년부터 1453년까지 총 1,315년에 이르는 기나긴 시간과 시베리아에서 나일 강까지 또 중국에서 지브롤터 해협까지 아우르는 드넓은 공간을 씨줄과 날줄처럼 올올이 엮어 내고 있다. 서양 문명의 기원이자 서양 역사의 뿌리가 된 로마사는 동양과 서양, 그리고 과거와 현대를 잇는 다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내면서 방대한 시공간을 가로지른다. 또한 문화, 사회, 종교, 그리고 주변국의 역사에 이르기까지 당대사를 망라하여 역사의 발전에도 지대한 영향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