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게임 전문가 18인이 공동으로 집필한 책으로서, 게임의 과거와 현재를 분석하여 미래를 논하는 교과서이며, 게임 업계의 동향을 정리한 교양 입문서라고 할 수 있다. 게임의 장르, 역사, 산업구조, 기술의 흐름, 업계 인적 구조 등은 물론, 디지털 게임의 모태가 되는 아날로그 보드 게임, 가상 현실 게임, 소셜 게임, 시리어스 게임, e스포츠 게임 등 폭넓고 새로운 분야까지 충실하게 소개한다.
게임을 공부하는 학생이나 현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게임에 관한 전반적인 지식을 교양적인 차원에서 습득하려는 일반인에게도 게임산업과 게임이라는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거시적이고 통합적인 안목으로 파악하는 데 아주 좋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