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4년에 출간된 이 책은 마샬 매굴언의 텔레비전론에 대한 정치적. 이론적 대응이다. 텔레비전에 대한 간략한 역사적 이해를 시작으로, 레이먼드 윌리엄스는 이 책에서 TV가 기술적인 요인만으로 결정되고, 설명될 수 없음을 주장한다. 윌리엄스는 TV가 발전되어 온 '제도'들을 눈여겨보고, 미국과 영국의 제도적 차이점을 밝혀낸다. 그런 다음 그는 비평적 관점에서 개개의 프로그램과 그 스케줄의 실천사항을 논의하고, 최종적으로 그것이 갖고 있는 '정치적 효과'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이 책은 TV가 갖는 기술적 요인과 문화형식의 상관성에 대해 관심을 갖는 모든 이들에게 필수적인 읽을거리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