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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제국
글쓴이
크리스 비숍,데이비드 조든 공저/박수민 역
출판사
플래닛미디어
출판일
2012년 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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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역사
지도와 사진으로 보는 1939~1945년 제3제국의 융성과 몰락

제1차 세계대전을 종식시킨 베르사유 조약은 독일 동부의 많은 영토를 폴란드에 넘겨주어 또 다른 분쟁의 씨앗을 남겼다. 경제 불황은 독일인들 사이에 팽배한 복수심에 불을 지폈고, 히틀러와 나치Nazi당만이 제대로 된 리더십을 보여 주는 것 같았다. 독일은 히틀러의 집권과 더불어 재무장을 시작했고, 1939년 9월 폴란드 침공을 시작으로 유럽 대부분 지역을 점령하며 파죽지세로 승리를 이어갔다. 우유부단한 태도로 히틀러의 팽창정책을 방관하던 서구 열강은 사면초가에 놓인다. 그러나 스탈린그라드의 재앙 이후 독일군은 점점 약점을 드러냈고, 막강한 군사력과 용맹함을 엉뚱한 곳에 쏟아부었다. 히틀러는 작전에 대한 지나친 간섭과 지휘관들에 대한 불신, 현실성 없는 명령으로 패배를 자초했다. 독일 ‘제3제국’을 통해 과거 로마제국의 영광을 재현하려던 히틀러의 도박은 결국 실패한다.

『제3제국』은 나치가 정권을 잡은 1930년대부터 유럽 침공과 점령을 거쳐 소련 붉은 군대가 베를린을 함락한 1945년 4월까지, 독일 제3제국이 몰락하는 원인과 과정을 추적한다. 1940년 프랑스 침공, 바르바로사 작전, 노르망디 상륙작전은 물론 영국군의 됭케르크 철수, 벌지 전투, 연합군의 아른헴 공수작전 등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주요 작전과 전투를 상세하게 다룬다. 또한 이와 관련한 컬러 지도 100여 장 및 주요 인물, 전투, 사건 등을 담은 사진도 140장 넘게 수록하여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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