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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저문 이후
글쓴이
스티븐 킹 저
출판사
황금가지
출판일
2012년 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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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스티븐 킹

1947년 미국 메인 주 포틀랜드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아버지를 여의고 홀어머니를 따라 여기저기 이사 다니며 힘든 생활을 하면서도 형이 발행하던 동네 신문에 기사를 쓰면서 글쓰기에 흥미를 갖기 시작했다. 킹의 이름을 세상에 알린 작품은 1974년에 발표한 첫 장편소설 『캐리』였다. 원래 쓰레기통에 처박혔던 원고를 아내인 태비사가 설득하여 고쳐 쓴 이 작품으로 킹은 작가로서 경력을 쌓기 시작했고, 이후 30여 년간 500여 편의 작품을 발표하여 모든 책이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된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작가가 되었다.

킹의 작품들은 지금까지 33개 언어로 번역되어 3억 부 이상이 판매되었을 만큼 전 세계 독자들로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러한 대중적 인기와 더불어 그의 문학성을 새롭게 평가하는 움직임도 일고 있어서, 2003년 킹은 미국의 가장 권위 있는 문학상인 전미 도서상에서 미국 문단에 탁월한 공로를 기여한 작가에게 수여하는 평생 공로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는 500편이 넘는 작품들을 발표하며 전미 도서관 협회상, 로커스상, 세계 판타지상, 영국 판타지상, 휴고상, 브램 스토커상, 세계 호러 컨벤션상, 미국 추리작가협회상 등을 수상했다. 1996년에는 오헨리 상, 2011년에는 [LA타임스] 도서상을 수상하며 문학성을 입증받기도 했다. 이 외에 브람 스토커 상을 16회나 수상했고, 영국 판타지 상과 호러 길드 상을 각 6회, 로커스 상 5회, 세계 판타지 상을 4회 수상했다. 2014년 국가 예술 훈장을, 2018년 PEN 아메리카에서 수여하는 문학 공로상을 받았다. 2015년엔 그의 첫 추리소설 시리즈인 『미스터 메르세데스』가 포함된 [빌 호지스] 3부작은 미국 최대 추리소설상은 에드거 상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스티븐 킹은 데뷔 이후 호러, SF, 미스터리, 스릴러, 판타지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선보이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로 독보적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포브스]는 2017년 전 세계에서 가장 수익을 많이 창출한 작가 중 7위로 스티븐 킹을 뽑았다. 많은 수의 그의 작품들이 영화, 텔레비전 드라마, 코믹스 등의 매체를 통해 다양하게 변주되어 사랑을 받고 있다. 그에게 유명세를 가져다준 초기작들 대부분이 호러 소설이기 때문에 ‘호러 킹(King of Horror)’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 작가로 데뷔한 이후 현재까지도 꾸준하게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그의 작품들은 영화로 제작되어서도 높은 평가를 얻었다. 그중 『캐리』, 『샤이닝』, 『살렘스 롯』, 『미저리』, 『돌로레스 클레이본』, 『쇼생크 탈출』, 『그린 마일』, 『미스트』, 『조이랜드』, 『그것』, 『닥터 슬립』이 제작 개봉되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셀』과 『다크 타워』는 현재 할리우드에서 영화화 중이다. 외에도 『고도에서』, 『잠자는 미녀들』, 『아웃사이더』, 『악몽을 파는 가게』 등을 썼다. 필명 리처드 바크만으로 장편소설 『로드워크』를 썼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베스트셀러 작가 스티븐 킹의 단편집. 9.11 테러 이후의 후유증을 주제로 한 '그들이 남긴 것들', 드라마 [히어로즈]의 아티스트가 애니메이션 제작에 참여하고 마블 그래픽노블로도 출간되어 화제가 된 'N.' 등 2000년대에 쓰인 최근작 위주로 총 13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브램 스토커 상과 미국 도서관 협회에서 선정하는 알렉스 상을 수상한 이 책은 킹의 탁월한 상상력과 필력이 여전함을 보여 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보스턴 글로브」는 "여전히 날카롭고 다재다능하다."고 했으며 「퍼블리셔스 위클리」는 "공포.서스펜스 소설의 주제를 환상 및 심리적 리얼리즘과 절묘하게 결합시켜 스티븐 킹 작품의 진수를 보여 준다."고 극찬했다.

에 수록된 단편들은 속도감이나 자극적인 장면에 초점을 두기보다는 주로 다양한 상황에서 인간이 느끼는 복잡한 심리와 두려움을 탐구한다. '그들이 남긴 것들'은 9.11 테러로 죽은 지인들의 물건이 주변에 나타난다는 설정을 토대로 9.11 사건의 후유증과 생존자 죄책감을 그렸으며, '헬스 자전거'는 운동을 하면서 현실과 환상의 경계가 흐려지는 기이하고 오싹한 경험을 담고 있다.

옴니버스 영화 [어둠 속의 외침](1990)의 에피소드의 원작이기도 한 '지옥에서 온 고양이'는 고양이를 없애 달라는 의뢰를 받은 한 킬러에 대한 이야기로 잡지에서 발표된 이후 처음으로 책으로 엮이게 되었다. 이 선집을 통해 최초로 공개된 'N.'은 마치 H. P. 러브크래프트의 작품을 연상시키는 초자연적인 공포로 인해 인간 내면에 싹트기 시작하는 불안과 강박증을 다뤘다.

작가소개

Stephen Edwin King,필명 : 리처드 버크먼
『샤이닝』『미저리』『쇼생크 탈출』『돌로레스 클레이본』『스탠 바이 미』『그린 마일』『미스트』 등은 영화로도 제작되어 전 세계 사람들에게 너무나 잘 알려져 있다. 이 모든 작품을 집필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스티븐 킹은 어린 시절 부모의 이혼으로 형 데이빗과 함께 어머니에 의해 길러졌다. 소년 시절 스티븐 킹의 어머니는 꼬마 스티븐이 소설 한 편을 완성시킬 때마다 25센트 동전을 주었는데, 이는 그가 미국 최고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는 밑거름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책 읽는 것을 좋아하던 소년이었던 스티븐 킹은 HUGH LOFTING의 'DR.DOOLITTLE'을 읽은 후 작가가 되기로 결심했다. RICHARD MATHESON의 'I AM LEGEND'는 그런 그에게 호러 소설을 쓰게 되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다. 십대 초반에 썼던 첫 소설이 앨라배마 지방의 작은 공포잡지에 실린 것에 고무되어 소년 스티븐은 꾸준히 여러 잡지사와 출판사에 자신의 소설을 투고했다. 출판사들로부터 날아오는 거절 쪽지들을 꽂아놓는 전용 못을 더 크고 튼튼한 것으로 바꿔야 할만큼 숱한 거절을 당하고서도 그는 글쓰기를 버리지 못했다.

결혼하고 아이들을 낳으면서 경제적으로 궁핍한 가운데서도 글쓰기를 포기하지 않았던 스티븐 킹은 첫 장편 『캐리』의 성공으로 성공적인 작가의 길에 들어서게 되었다. 원래 쓰레기통에 처박혔던 원고를 아내인 태비사가 설득하여 고쳐 쓴 이 작품으로 킹은 작가로서 경력을 쌓기 시작했고, 이후 30여 년간 500여 편의 작품을 발표하여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작가가 되었다. 스티븐 킹의 신작 소설이 나오면 미국의 주간 베스트셀러 차트에는 2,3주 동안 1위에 오른 후 곧 베스트셀러 목록에서 빠져버린다고 하는데, 그것은 그 2,3주 내에 밀리언셀러가 되어 그후에는 더이상 사볼 사람이 없게 되는 때문이라고 하니, 그의 인기를 짐작할 만하다.

킹의 작품들은 지금까지 33개 언어로 번역되어 3억 부 이상이 판매되었을 만큼 전 세계 독자들로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러한 대중적 인기와 더불어 최근에는 그의 문학성을 새롭게 평가하는 움직임도 일고 있다. 2003년 킹은 미국의 가장 권위 있는 문학상인 전미 도서상에서 미국 문단에 탁월한 공로를 기여한 작가에게 수여하는 평생 공로상을 수상한 바 있다.

킹의 작품들은 영화로 제작되어서도 높은 평가를 얻었다. 그중 『캐리』, 『샤이닝』, 『살렘스 롯』, 『미저리』, 『돌로레스 클레이본』, 『쇼생크 탈출』, 『그린 마일』, 『미스트』 등이 명작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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