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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라 하우스
글쓴이
김영하 저
출판사
마음산책
출판일
2012년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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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영하

1968년 강원도 화천에서 태어나 군인인 아버지를 따라 여러 지역을 옮겨 다니며 성장했다. 잠실의 신천중학교와 잠실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경영학 학사와 석사를 취득했다. 한 번도 자신이 작가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지만, 대학원에 재학 중이던 1990년대 초에 PC통신 하이텔에 올린 짤막한 콩트들이 뜨거운 반응을 얻는 것을 보고 자신의 작가적 재능을 처음으로 깨달았다. 서울에서 아내와 함께 살며 여행, 요리, 그림 그리기와 정원 일을 좋아한다.

1995년 계간 [리뷰]에 「거울에 대한 명상」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살인자의 기억법』, 『너의 목소리가 들려』, 『퀴즈쇼』, 『빛의 제국』, 『검은 꽃』, 『아랑은 왜』,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소설집 『오직 두 사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아무도』, 『오빠가 돌아왔다』,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 『호출』, 여행에 관한 산문 『여행의 이유』와 『오래 준비해온 대답』을 냈고, 산문집 삼부작 『보다』, 『말하다』, 『읽다』 삼부작과 『랄랄라 하우스』 등이 있다. F.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를 번역했다. 문학동네작가상 동인문학상 황순원문학상 만해문학상 현대문학상 이상문학상 김유정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그의 작품들은 현재 미국 프랑스 독일 일본 이탈리아 네덜란드 터키 등 해외 각국에서 활발하게 번역 출간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작가적 삶, 경쾌한 사생활 “농담을 좋아하는 유쾌하고 실없는 내가 여기 있다”

작가 김영하가 지은 생각의 집, 『랄랄라 하우스』는 2005년에 처음 출간되어 독특한 콘셉트로 많은 독자에게 사랑을 받았다. 그 후 7년이 지난 2012년, 원고를 추가하고 편집과 디자인을 새롭게 하여 개정판을 출간했다. 김영하 작가의 재기발랄함이 그대로 묻어난 『랄랄라 하우스』가 새로운 모습으로 독자들을 만나러 온 것이다. 그동안 작가의 삶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몇 권의 소설과 에세이를 냈고, 서울을 떠나 외국을 떠돌고 있으며, 책의 첫머리에 등장하는 고양이 방울이는 2011년 세상을 떠났다. 김영하 작가는 「책을 내면서」에서 이제는 세상을 떠난 방울이를 기린다.“삶의 어떤 부분은 그냥 ‘랄랄라’로 처리되어도 되지 않겠”느냐고 말하는 작가 김영하, 그가 직접 전하는 작가의 일상과 생각, 세상과의 소통의 흔적을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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