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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카렌 와이어트 저
출판사
예문
출판일
2012년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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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카렌 와이어트

열두 살 때 처음으로 의사가 되겠다고 생각했다. 막연하게 사람들을 돌보는 일이 소명이라고 생각하던 열여섯 살, 친구가 사망한 산악사고를 계기로 얼마나 사느냐보다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함을 깨닫고 ‘사랑하는 법을 배우며 살기 위해’ 의사가 되기로 결심했다. 이후 뉴멕시코대학교 의과대학에서 가정의학과를 전공하고 유타대학교에서 정신의학을 공부했다. 25년간 저소득층 시한부 환자를 위한 호스피스와 가정 호스피스 등에 종사해 왔으며 노숙자들을 위한 무료병원을 설립했다. 완화치료뿐 아니라 임종 직전의 환자들이 자신의 삶에 만족감과 충만감을 느끼도록 하는 ‘창조적 치유’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본서 외에도《삶과 죽음의 문제: 상실과 슬픔의 치유에 관한 이야기》를 저술했으며, ‘미국여성의 정신상’을 수상하고 ‘유타 주의 주목할 만한 여성’으로 선정된 바 있다. 현재는 남편인 래리 조지 박사와 콜로라도에 거주하며 록키 산을 오르는 데 푹 빠져 지낸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마지막 순간, 삶은 비로소 감동적 진실을 드러낸다!
25년 호스피스 의사의 영혼이 따뜻해지는 인생 수업


삶의 막바지에서 비로소 감동적인 진실과 마주한 사람들, 그리고 그 덕분에 인생과 관계를 치유한 어느 호스피스 의사의 실화를 담고 있다. 25년간 호스피스 의사로 일해 오면서도 정작 아버지의 죽음은 받아들이지 못하던 어느 의사가 죽음을 앞둔 사람들을 통해 삶의 지혜를 얻고 마음을 치유한 이야기이자, 시한부 환자들의 심금을 울리는 사연과 깨달음의 기록이다.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며, 잠시 멈춰서 자신과 자신이 사랑하는 모든 이들의 삶을 갈무리해보게끔 한다.

가족과 미래를 위해 앞만 보고 달려오다 시한부 선고를 받게 된 사람들, 인생의 막바지에서 그들은 과연 어떤 생각을 하고 무엇을 가장 후회할까? 저자 카렌 와이어트는 책을 쓰며 평범한 사람들의 가장 절실했던 후회와 깨달음 7가지를 정리했다. 미국의 대표적 현대사상가인 켄 윌버가 “깊고 심오한 통찰력을 명확하고 간결하게 담았다”고 평한 이 책은, 상실을 경험한 독자는 물론이고 삶의 위안을 구하는 사람들에게 커다란 울림을 안겨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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