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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우아한 물리학 방정식
글쓴이
브뤼노 망술리에 저
출판사
클
출판일
2019년 3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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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브뤼노 망술리에

입자물리학 연구자. 유럽입자물리연구소(CERN)에서 거대강입자가속기(LHC)의 검출기 중 하나인 아틀라스(ATLAS) 실험을 담당하고 있으며, 힉스 보손 입자 발견 실험에도 참여했다. 2002년부터 2007년까지 프랑스 원자력 및 대체에너지 위원회(CEA)에서 연구 책임자로 일했다. 대형 강연장부터 작은 카페까지 다양한 장소에서 대중 강연을 진행하며, 물리학의 대중화에도 힘쓰고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아름다운 물리학과 우아한 방정식의 만남
물리학자의 시선으로 복잡한 세계를 꿰뚫어보다

물리학 방정식을 사용한다는 것은 세계의 ‘어떤 부분’을 ‘어떤 관점’으로 바라볼지를 선택하는 일이다. 그래서 훌륭한 방정식은 ‘어떤 세계’에 대해 우리가 무엇을 알고 있는지를 요약해준다. 방정식은 복잡한 세계를 간결하고 명료하게 정의한 하나의 공통 언어로서, 우리는 이 방정식이라는 프리즘을 통해 세계를 더 다양하고 풍성하게 해석하고 이해할 수 있다.

하나하나의 방정식은 저마다 빛, 물질, 열 등과 관련한 어떤 현상이나 세계에 대한 견해를 드러낸다. 빛의 반사 법칙과 굴절 법칙 등 한 분야의 지식을 응축하고 있는 방정식부터 뉴턴의 운동 법칙, 일반 상대성 이론, 양자역학 등 우주를 범주로 삼는 방정식까지, 이 책은 역사적인 진전이나 과학적 혁명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15가지 물리학 방정식을 소개한다.

2012년 유럽입자물리연구소(CERN)에서 신의 입자라 불리는 ‘힉스 보손’의 존재를 실험으로 확증했다. 이 역사적인 실험에 참여한 브뤼노 망술리에는 학문의 이론적 탐구에 그치지 않고 최일선 현장에서 연구와 실험으로 분투한 연구자의 시선으로 이 책을 썼다. 실험의 과정과 결과 발표의 순간, 성과에 대한 소회까지 역사적 순간을 지나온 저자가 생생한 경험을 쉽고 재미있게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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