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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중국사상사
글쓴이
모리 미키사부로 저
출판사
서커스출판상회
출판일
2018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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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모리 미키사부로

노장 철학과 불교를 기축으로 한 중국 사상 연구자. 교토에서 태어나 교토제국대학 중국철학과를 졸업했고 오사카대학, 불교대학 교수 등을 역임했다. 저자가 말년에 평생의 연구를 응축시켜 집필한 『중국 사상사』는 장대한 중국 사상의 역사를 밀도 있게 압축한 최고의 중국 사상사 개설서로 일본에서 명성이 높은 책이다. 사상이 어떻게 역사를 만들어내고 그 역사가 또 어떻게 사상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흥미롭게 보여주는 이 책은 한 분야의 대가만이 획득할 수 있는 거시적 관점으로 장대한 중국 사상의 역사에 면면히 이어지는 흐름을 일반 독자들에게 설득력 있게 전달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중국 고대 신화』 『상고로부터 한대에 이르기까지 성명관의 전개』 『양 무제-불교 왕조의 비극』 『무의 사상 노장 사상의 계보』 『신 없는 시대』 『노장과 불교』 『육조 사대부의 정신』 『생과 사의 사상』 『무위자연의 사상』 등이 있고 『장자』 『묵자』 『세설신어』 『정토 삼부경』 등을 번역했다. 명강연가이자 명문장가로 후학들의 존경을 받았던 모리 미키사부로는 1973년 정년퇴임 후에 오사카대학 명예교수로 있으면서 강연과 연구 집필에 힘쓰다가 1986년 별세했다.

책 소개

분야세계사
모리 미키사부로의 . 전문 학자가 아닌 일반 교양인을 대상으로 한 개설서이지만 중국의 역사와 사상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력이 전편에 걸쳐 드러나는 역작이다. 중국 사상사의 거장이 말년에 평생의 연구를 응축시켜 집필한 이 책은 일본 독자들 사이에서 '중국 사상사를 이해하기 위한 최고의 선택'으로 평가받을 만큼 명성이 높다.

파란만장하고 장대한 중국의 역사를 배경으로 역사가 사상을 만들어 내고, 그 사상이 새로운 역사를 개척해 나가는 과정이 전편에 걸쳐 마치 한 편의 대하드라마처럼 속도감 있게 전개된다. 유교에 중점을 둔 기존의 중국 사상사와는 달리 실제에 비해 작게 다루어져 왔던 노장 사상과 불교의 영향을 크게 부각시키고 있다.

춘추전국시대 유가와 더불어 가장 큰 세력이었던 묵가나 중국 사상사에서 최초로 철학이라고 할 만한 수준에 오른 것으로 저자가 평가한 노장 사상에 대해 크게 다루고 있으며 유가 중에서도 순자의 항목이 인성론과 관련해 비중 있게 다뤄진다. 중세의 대분열이 시작된 남북조 시대에 들어온 불교 역시 문명사적인 시각에서 중국 사상의 역사에 큰 영향을 주었음이 설득력 있게 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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