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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수록 인생이 점점 재밌어지네요
글쓴이
와카미야 마사코 저
출판사
가나출판사
출판일
2019년 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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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와카미야 마사코

1935년 도쿄에서 태어나 도쿄교육대학교 부속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미쓰비시 은행에서 60세까지 근무했다. 정년퇴직 후 ‘어머니 돌보기와 수다 떨기, 둘 다 하고 싶다’는 마음에 처음으로 컴퓨터를 구입, 시니어를 위한 인터넷 커뮤니티인 ‘멜로우 클럽’에 가입한 것을 계기로 디지털 세상에 매료된다. 엑셀 프로그램을 이용해 자신만의 액세서리를 만들고, 페이스북을 통해 친구를 사귀고, 구글 번역기를 이용해 해외여행을 다니는 등 누구보다 디지털 기술을 활발하게 활용하던 그녀는 일본 언론의 주목을 받기 시작하고, 2014년 TEDx Tokyo에서 강연을 하게 된다. 노인이 즐길 수 있는 스마트폰 게임이 없다는 것에 주목, 6개월간의 고군분투 끝에 2017년엔 아이폰용 게임 앱을 개발한다. 이것이 계기가 되어 2017년 애플의 세계계발자회의에 초청, 팀 쿡 CEO와 만나며 ‘세계 최고령 앱 개발자’, ‘노인들의 스티브 잡스’ 등으로 불리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게 된다. 일본에서 ‘인생 100세 시대의 롤모델상’을 수상하기도 한 저자는 여든이 넘은 나이에도 노인과 아이들을 대상으로 코딩을 가르치고 봉사활동을 하는 등 여전히 현역으로서의 삶을 즐기며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어쩌다 보니 스마트폰 게임 앱 개발
전 세계가 주목한 82세 할머니 마짱의 두근두근 설레는 인생

“이 책을 읽고 나이 드는 게 두렵지 않아졌다.
나도 이렇게 나이 들 수 있다면…”


지난 2017년 7월 애플에서 매년 개최하는 세계개발자회의에 한 노년의 일본인 여성이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애플의 팀 쿡 CEO가 직접 인터뷰에 나서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된 이 여성의 이름은 와카미야 마사코. 당시 만 82세였던 그녀는 ‘세계 최고령 앱 개발자’이자 ‘노인들의 스티브 잡스’로 세상에 소개된다. ‘마짱’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그녀는 ‘노인들도 즐길 수 있는 스마트폰 게임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고, 그런 걸 대신 만들어줄 사람이 없으니 자신이 해보자 마음먹었다. 그리고 6개월간 코딩을 공부하며 노인들을 위한 스마트폰 게임 앱 ‘히나단’을 출시했다.

환갑에 처음으로 컴퓨터를 구입할 정도로 컴퓨터와 무관한 삶을 살았던 저자는 디지털 기술이 은퇴 이후 자신의 삶에 날개를 달아주었다고 말한다. 이 책은 아이패드로 고전악기 연주를 배우고, 엑셀로 자신만의 액세서리를 디자인하고, 페이스북으로 친구를 사귀고, 구글 번역기를 들고 자유여행을 떠나는 등 우리가 상상하는 노년의 삶과는 많이 다르게 사는 저자의 인생철학을 담아냈다.

여든이 넘은 나이에도 왕성한 활동을 하며 인생을 즐기는 저자의 모습은 노후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을 가진 독자들의 편견을 깬다. ‘이렇게 살 수만 있다면 나이 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라는 생각마저 들게 하는 그녀의 모습은 인생 100세 시대를 앞둔 우리에게 새로운 롤모델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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