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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조각의 비가
글쓴이
이선영 저
출판사
민음사
출판일
2019년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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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선영

1964년 서울에서 출생하여 이화여대 국문과 및 같은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1990년 『현대시학』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오, 가엾은 비눗갑들』(세계사, 1992) 『글자 속에 나를 구겨 넣는다』(문학과지성사, 1996) 『평범에 바치다』(문학과지성사, 1999) 『일찍 늙으매 꽃꿈』(창비, 2003) 『포도알이 남기는 미래』(창비, 2009) 『하우부리 쇠똥구리』(서정시학, 2011), 편저로 『박용래 시선』(지식을만드는지식, 2012)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슬픔을 기우는 아플리케의 시
모두의 연민으로 확장되는 비가


1990년 [현대시학]을 통해 등단하여 여섯 권의 시집을 낸 중견 시인 이선영의 새 시집 『60조각의 비가』가 민음의 시 254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시집의 제목처럼 시인은 60편의 시를 깁고 붙여서 한 권의 비가를 완성해 낸다. 하나의 오롯한 슬픔을 가진 시편들은 시인의 손길에 의해 다른 슬픔과 덧대어지고 기워져 마침내 연대의 가능성을 지닌 연민으로까지 확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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