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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월당집 2
글쓴이
송규렴 저
출판사
문진
출판일
2018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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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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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규렴

1630(인조8)~1709(숙종35). 송국전(宋國銓)의 아들로, 본관은 은진(恩津), 자는 도원(道源), 호는 제월당(霽月堂), 시호는 문희(文僖)이다. 1654년(효종5) 식년 문과에 을과로 합격하였다. 내직(內職)으로 대사간, 예조ㆍ이조ㆍ호조ㆍ병조ㆍ형조 참의, 우부승지, 도승지, 대사성, 병조ㆍ예조ㆍ공조 참판, 대사헌 등을 역임하였고, 외직(外職)으로 무장 현감(茂長縣監), 서천 군수(舒川郡守), 안변 부사(安邊府使), 충청 감사(忠淸監司)를 지냈다. 1699년 아들 송상기(宋相琦)가 시종신(侍從臣)으로 있어 자헌대부(資憲大夫)에 오르고 기로소(耆老所)에 들어갔다. 1709년 숭정대부(崇政大夫)에 오르고 지돈녕부사(知敦寧府事)가 되었다. 학문이 뛰어나 송시열ㆍ송준길 등과 동종(同宗)ㆍ동향(同鄕)으로 함께 삼송(三宋)으로 일컬어졌고, 전서(篆書)ㆍ주서(?書)에 능하였다. 회덕의 미호서원(美湖書院)에 제향되었다. 저서로 《제월당집》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제월당(霽月堂) 송규렴(宋奎濂, 1630?1709)은 송시열(宋時烈, 1607-1689)ㆍ송준길(宋浚吉, 1606?1672)과 함께 삼송(三宋)으로 일컬어지는 인물이다. 일생 동안 여러 관직을 역임하며 개인적인 문제로 처벌되는 일 없이 천수(天壽)를 누렸지만, 어려서 병자호란을 겪었고, 명(明)을 밀어낸 청(淸)이 중원을 차지하는 시기에 살았으며, 두 차례의 예송(禮訟)과 반복되는 환국(換局)의 과정에서 스승인 송시열과 송준길이 처벌되는 등 송규렴은 긴장된 환경 속에서 일생을 보냈다.

그의 『제월당집(霽月堂集)』은 원집 7권과 부록 1권으로 구성되어 전체 8권 4책이다. 서문은 없고 발문은 그의 현손 송기정(宋基鼎)이 1819년에 썼다. 권1?3까지는 사(辭)와 사(詞) 각 1편 외에 모두 시가 수록되었으며, 권4?7까지는 소장(疏狀)과 비지류(碑誌類) 문장이 주를 이룬다. “말을 남겨 후세에 드리우는 것에 마음을 두지 않았다.”宋基鼎, 『霽月堂集』, 〈霽月堂集跋〉, “亦未嘗留心於立言垂後.” 라는 송기정의 기록처럼 『제월당집』의 내용은 풍부하거나 다양하다고는 할 수 없다. 그렇지만 “부군의 덕행과 기상을 여기에서 오히려 만에 하나라도 징험할 수 있다.”위와 같은 글. “府君之德行氣像, 卽此而猶可徵其萬一焉.”
라는 말처럼 송규렴을 이해하는 데 충분한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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