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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심
글쓴이
도바 순이치 저
출판사
씨엘북스
출판일
2012년 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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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도바 순이치

1963년 일본 이바라키 현에서 출생했다. 아오야마가쿠인 대학 국제정치경제학부를 졸업했다. 1986년 요미우리 신문사에 입사해서 도쿄 본사의 사회부 기자와 컴퓨터 잡지 편집자로 근무하면서 소설을 집필했다. 2000년 『8년』이라는 스포츠소설로 제13회 ‘소설 스바루 문학상’ 신인상 수상을 수생했다. 데뷔작은 스포츠소설이었으나, 2001년에 발표한 두 번째 작품 『설충』은 테마가 전혀 다른 경찰소설이어서 크게 화제가 되었다. 주요 추리소설과 경찰소설로는 『설충』『파탄』『열욕』 등 '나루사와 료 시리즈, 『식죄』 『상극』 『해후』 『표박)』 『열괴』 등, 경찰청 실종자 수사과 ‘타카시로 켄고 시리즈’, 『가시의 거리』 『약속의 강』 『밤의 종언』 『일탈』 등 다수가 있다. 주요 스포츠소설로는 『마스크』 『대연장』 『팀』 『보스』 『라스트 댄스』 등 다수이며, 추리소설과 경찰소설, 스포츠소설 등 장르를 넘나들면서 50여 권의 소설을 출간했다. 특히 경찰청 실종자 수사과 ‘타카시로 시리즈’는 아사히방송과 ABC방송이 드라마로 공동 제작하여 일본에서 엄청난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리에 방송되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메이저리그를 무대로 한 도바순이치의 본격 스포츠 소설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에 둥지를 틀게 된 일본인 투수 다치바나. 도쿄돔에서 열린 개막전 에 선발투수로 등장한 다치바나는 고교시절 그리고 대학시절 선배였던 다케모토와 운명적으로 만난다. 선수와 주심으로 재회한 두 사람. 완봉을 눈앞에 둔 9회 단 한구의 볼 판정이 다치바나의 승리를 날려버린다. 이 판정은 정말 오심이었던 것일까? 시즌 내내 그 한건의 판정을 마음에 두고 경기에 집중하지 못하는 다치바나의 다케모토를 향한 분노는 극에 달한다. 한편 다케모토는 경기를 지배하는 것은 심판이라는 의식에 사로잡혀 홀로 고독한 싸움을 계속해 가는데...

실종자 시리즈로 국내 팬에게 익숙한 도바 순이치의 본격 스포츠 소설이다. 작가는 과거의 악연으로부터 이어져온 두 주인공의 신경전을 선수와 심판 뿐 아니라 경기장 안팎에서 메이저리그를 이끌어 가는 기자, 에이전트, 통역관 등의 주변인물과 연결시켜 보다 긴장감 있게 현실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프로야구에서 끊임없이 제기되는 심판의 오심이 주요한 키워드로 등장하며, 단순히 야구를 소재로만 삼은 스포츠 소설이 아니라 야구에 인생을 건 사람들의 심리관계를 다룬 인생 드라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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