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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의 글쓰기
글쓴이
최병관 저
출판사
지식여행
출판일
2019년 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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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병관

대학에서 사회학, 대학원에서 기술경영학을 전공했다. 13년간 기자 생활을 했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을 거쳐 현재 대전과학산업진흥원에서 근무하고 있다. 대전시 AI 종합계획 수립의 총괄 책임을 맡았고, 대덕특구 AI 밸리 조성 사업에 참여, 대전 지역 AI, AX 협의체 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몇몇 대학에서 AI위원회에 참여하며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고 있다. AI 관련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AI가 사회에 미칠 영향과 대응 전략을 수립하는데 관심을 갖고 있다. 인문학과 과학을 융합한 ‘투 트랙 독서’를 지향하며 대중이 다가올 미래 기술에 보다 쉽게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글쓰기를 하고 있다. AI에 의존하지 않는 글쓰기를 강조한다.

과학을 전공하지 않았지만 그 중에 과학을 사랑하며 과학자를 잘 아는 사람으로 과학자와 대중을 이어가고 싶다. AI와 대중을 어떻게 연결할지에 대한 고민과 AI 시대를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얘기하길 좋아한다. 지은 책으로 『나는 오십에 작가가 되기로 했다』, 『과학자의 글쓰기』(2019년 세종도서 선정), 『방탄 독서』가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흔히 글쓰기는 재능을 타고나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과학 글쓰기는 인문적 글쓰기나 문학적 글쓰기와 달라서, 누구나 훈련과 연습을 통해서 잘할 수 있다. 과학 글쓰기는 과학적 사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핵심적인 내용을 쉽고 편안하게 전달하면 되기에, 천부적인 글쓰기 재능은 필요하지 않다고 저자는 말한다. 시중에는 글쓰기에 관련된 책이 많지만, 이 책들은 대부분 인문적 글쓰기를 위한 것이어서 과학 글쓰기에 그대로 적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글쓰기의 목적도 이유도 다르기 때문이다.

이 책 『과학자의 글쓰기』는 크게 네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과학 글쓰기에 처음 도전하는 이들을 위해 먼저 과학기술계를 둘러싼 글쓰기와 관련된 현실과 전망을 짚어보고, 과학자가 왜 글쓰기를 해야 하며, 무엇을 쓰고, 어떻게 쓸지를 나누어 차근차근 설명한다. 이를 통해 과학 글쓰기를 둘러싼 현재의 상황과 함께 실제로 글쓰기 실력을 향상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또 짤막한 한 편의 글을 쓰는 것에서부터 시작하여 나아가 한 권의 책을 완성하려면 무엇이 필요한지에 이르기까지, 객관적 사실을 정확하게 전달해야 하는 과학 글쓰기의 기본과 핵심 요령, 글쓰기 훈련 방법 등을 체계적으로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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