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나만의 기본
글쓴이
마쓰우라 야타로 저
출판사
인디고(글담)
출판일
2019년 4월 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마쓰우라 야타로

일본 독립서점의 선구자이자 수필가로 일본 젊은이들이 가장 닮고 싶어 하는 사람 중 한 명으로 손꼽힌다.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미국으로 건너갔던 그는 미국의 서점 문화에 매료되어 귀국 후 올드 매거진 전문점을 열었으며, 트럭을 마련하여 여행하는 서점을 콘셉트로 오사카, 나고야, 교토 등지를 돌아다니며 책을 팔기도 했다. 그런 경험을 바탕으로 2002년 도쿄 나카메구로에 독립서점 ‘카우북스’를 개점하여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다.

2006년에 잡지 [생활의 수첩] 편집장을 맡으면서 혁신과 성과에 대한 압박감에 수면장애와 대상포진에 시달리던 중 우연히 시작한 달리기를 통해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었다. 9년째 달리기를 지속하면서 달리기를 통해 자신에 대해 알아가고 자신만의 삶의 속도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삶이 버거운 당신에게 달리기를 권합니다』 책에 담아냈다.

누구나 느끼지만 아무도 표현한 적 없는, 일상 안에서 스며 나오는 소중한 생각들을, 빠져 있던 퍼즐 조각을 조심스레 끼워 넣듯 하나하나 언어화하기 위해 글을 쓴다. 그렇게 ‘오늘 하루도 마음을 담아’ 소중한 생각을 언어로 펼쳐놓는다. 작은 일이라도 상대방을 생각하며 마음을 담아 하는 것이 일상의 기본이라고 생각한다. 글을 쓸 때에도 읽는 이의 마음에 가닿기를 바라며 편지를 쓰듯 마음을 담아 쓴다. 살면서 똑같은 날은 하루도 없다는 당연한 진리를 새삼 깨닫게 하는 글, 평범했던 일상에서 특별함을 발견하게 하는 글, 몸을 데우는 따뜻한 죽 한 그릇처럼 기분 좋은 만족감과 행복감을 주는 글로 꾸준히 사랑받으며 고정 팬을 늘려가고 있다.

국내에 출간된 저서로는 『울고 싶은 그대에게』, 『나만의 기본』, 『일의 기본 생활의 기본 100』, 『하루, 하루가 좋아지는 500가지의 말』, 『최저 최고의 서점』, 『안녕은 작은 목소리로』, 『용기는 있지만 불안합니다』, 『어쩌면 매일 행복을 가꾸고 있는지도 몰라』, 『일상의 악센트』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무엇을 입고 먹고 생활하고 어떻게 일을 하느냐가
나를 규정하는 모든 것이 될 수 있습니다


일본 셀렉트 서점의 시작으로 평가받으며, 책을 사랑하는 여행자들이 찾아가는 명소가 된 카우북스의 대표이자 41세의 젊은 나이에 일본 최고의 잡지 [생활의 수첩]의 편집장에 취임하는 등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온 프로패셔널 마쓰우라 야타로. 그는 자신이 입고 먹는 것, 생활하는 공간, 사용하는 물건, 직장에서 일을 처리하는 방식 등을 통해 ‘나다움’이 무엇인지 발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만의 기본』은 일본 젊은 직장인들이 닮고 싶어 하는 마쓰우라 야타로가 일상생활을 하는 데 가장 가까이에 있는 것들을 중심으로 자신만의 기본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자신을 예로 들어 독자들에게 생활 속에서 어떤 방식으로 나만의 기본을 찾아가면 되는지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그는 생활 속에서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어떤 면에 서툰지 어떤 일에서 능력을 발휘하는 제대로 알아야 비로소 나다운 생활을 시작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이 어떤 옷을 좋아하고 어떤 소재를 입었을 때 편안함을 느끼는지, 어떤 물건을 오래 사용하고 있는지, 집 안의 공간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곳은 어디인지, 그곳을 어떤 분위기의 공간으로 만들고 싶은지, 일을 하며 어떤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일을 하며 사용하는 도구는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는지…… 사소한 것까지 관찰하고 발견해야 한다.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질문하며 자신에게 맞는 것을 선택하는 과정은 삶을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튼튼한 기본이 되어줄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