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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창세기
글쓴이
이노우에 하루키 저
출판사
창해(새우와 고래)
출판일
2019년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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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노우에 하루키

사이타마현 우라와시(현 사이타마시) 출생. 1971년에 와세다대학교 제1문학부 프랑스문학과를 졸업 후 평범사(平凡社), PHP연구소 (PHP?究所), 복무서점(福武書店) 등의 출판사에 근무하며 백과사전, 단행본, 시리즈, 잡지들의 다양한 편집업무에 종사했다. 현재는 작가 이자 저널리스트, 로봇관찰가로 활동하고 있다. 일본로봇학회의 정 회원.
저서로는 《日本ロボット創世記(일본 로봇 창세기) 1920~1938》(1993)와 《日本ロボット??記(일본 로봇 전쟁기) 1939~1945》(2007) 외에 《旅順虐殺事件(여순학살사건)》(1995), 《杉浦茂 自?と回想(스기우라 시게루 회상록)》 등이 있다.
《일본 로봇 창세기》는 일본에서 제9회 기술·과학도서 문화상(1993) 을 수상했고, 《여순학살사건》으로는 제2회 평화·협동 저널리스트 기금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이 책에는 1920년~1938년 사이에 일본에 등장한 수많은 로봇 관련 사례들이 마치 연대기처럼 펼쳐진다. 아울러 낡았지만, 저마다 로봇 관련하여 역사적 의미가 깊은 관련 자료들을 하나하나 수록해 놓았다. 그 도판들만 일별해도 초기 로봇 도입과정이 이해될 만하다. 이름난 출판사와 잡지사의 편집자 생활을 한 저자는 어렸을 적에 [철완 로봇] 같은 로봇을 보고 자라며 서서히 빠져들었다 한다. 그래서 이렇게 말하기도 했다.

“내가 유난히 로봇에 흥미를 가지게 된 것은 (중략) 아톰 같은 친구를 갖고 싶은 것이 아니었을까?”

다만 1920년대와 30년대 로봇에 관한 연구논문이나 설계도면은 거의 존재하지 않았다. 저자는 사라진 수십 년 전의 로봇들을 때론 자신의 어린 시절 기억 속에서, 때론 그 시절의 신문과, 잡지, 만화책을 찾아 헤매어야 했다. 그러므로 이 책은 끈질기게 신문사나 도서관을 일일이 찾아가 관련 사료를 뒤져서 만들어낸, 오랜 세월에 걸친 고뇌의 결정체라 할 수 있다. 로봇은 ‘과학기술’이자 새로운 인간과 연루된 ‘문화’이다. 그렇다면 차갑고 투명한 인공지능으로 향하는 로봇 과학기술만이 아니라 다채로운 이야기와 느낌들로 풍성한 로봇의 문화를 발굴하고 만들어가기 위해 필요한 것이 바로 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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