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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봉길 평전
글쓴이
이태복 저
출판사
동녘
출판일
2019년 3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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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태복

민주화운동의 전설적 인물이로, 날카로운 정세분석과 몸을 던지는 실천으로 민주화운동에서 독보적인 지도력을 발휘했다. 청와대 복지노동수석과 보건복지부 장관을 지냈다.

1960년 충남 보령시 천북에서 태어남.
1966년 흥사단 고등학생아카데미 활동, 대학생서울 아카데미 회장.
1971년 대학 2학년 때 반독재 민주화운동으로 제적돼 강제입영.
1977년 도서출판 광민사(光民社) 설립.
1981년 전두환 정권의 탄압을 받아, 사형 구형에 무기형을 언도받음.(8년 옥고)
1986년 엠네스티 인터내셔널이 ‘세계의 양심수'로 선정, 국제적인 석방운동이 일어남.
1988년 10월 석방되고 12월 특별사면 복권됨.
1996년 사회복지단체 ‘인간의 대지’ 설립.
2001년 청와대 복지노동수석.
2002년 보건복지부 장관 취임.
2003년 한서대 노인복지학과 초빙교수.
· 사) 인간의 대지 이사장
· 사) 5대운동 이사장
· 사) 매헌 윤봉길 월진회 회장
· 사) 윤상원기념사업회 이사장
· 국민에너지(주) 대표이사

저서로 『세상의 문앞에서(옥중서한집)』(1990), 『노동자의 논리와 희망의 노래』(1992), 『전환기의 노동운동』(1995), 『우리시대의 희망찾기』(1996), 『기백이 있어야 희망이 보인다』(2000), 『쓰러져도 멈추지 않는다』(2002), 『대한민국은 침몰하는가』(2004), 『사회복지정책론』(2006), 『윤봉길 평전』(2019)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우리는 모두 일제시대 상하이에서 ‘도시락 폭탄’으로 의거를 한 윤봉길을 잘 알고 있다. 1932년 4월 29일, 홍커우 공원에서 열린 일왕 생일 축하행사에서 스물다섯 청년 윤봉길이 던졌다고 알려진 ‘도시락 폭탄’ 이야기는 누구나 들어봤고, 윤봉길이 체포되어 압송되는 현장 사진도 본 적 있을 것이다. 하지만 윤봉길이 던진 것이 진짜 ‘도시락 폭탄’이었을까? 실제로는 그렇지가 않다. 사실은 물통 폭탄을 던졌다. 물통 폭탄을 먼저 던졌고 후에 도시락에 숨긴 폭탄을 더 던지려 했지만 체포되고 말았다. 사소한 문제로 보이지만 우리는 이렇게 윤봉길이 의사에 대해 모르고 있는 부분이 많다. 알려진 것처럼 김구의 지시로 단순히 행동대원으로서의 역할만 했던 걸까? 아니면 스스로 어떤 계기에 의해 그런 결심을 한 걸까. 거사를 진행하기까지 어떤 일들이 있었고 또 어떤 결심으로 윤 의사가 그런 거대한 투쟁을 했는지, 물통 폭탄과 도시락 폭탄의 간극만큼이나 우리는 잘 모르고 있다. 이 책은 우리가 안다고 생각했지만 잘 몰랐던 윤봉길 의사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책은 그동안 밝혀진 새로운 자료들을 토대로 상하이 임시정부와 각 분야의 독립운동과의 관계를 정리하는 작업도 함께했다. 윤 의사의 4·29 상하이 의거가 갖는 의미와 성과, 영향을 밝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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