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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채현 저
출판사
경진(도서출판)
출판일
2019년 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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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채현

1964년 경상북도 안동에서 태어나, 1988년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1993년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학과를 졸업했다. 시집으로 『그대에게 그런 나였으면』, 『하늘에서 꽃이 내리다』, 『사랑한다면』, 『밤빛』, 『기린 같은 목 사슴 같은 눈』이 있고, 수필집으로 『자박자박, 봄밤』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시인은 절대적으로 자아의 중심으로 향하는 힘을 발견한 듯싶다. 그 힘은 바로 거부할 수 없는 희망과 연루되어 있는데 지속적이며 또 절대적으로 시인 자신뿐만이 아니라, 인류 전체를 구원으로 이끌 강력하고도 자비로운 힘의 근원을 역설적으로 매우 가난하고 비움의 미학 가운데 길어 올리는 정수로 표현하고 있고, 이것을 필자는 인간의 마지막 남은 부분, 곧 시선으로 정의내리고 싶으며, 이 시선은 시인에게 곧 사랑의 시선임을 이 시집 전체를 통하여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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