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사역이든 선교사역이든 그 사역의 철학과 원리는 반드시 성경을 근거로 하여야 한다. 성경은 선교의 바른 시행과 완성을 위해 필요한 지식과 방법까지도 제공한다. 어떤 형태의 선교사역이든지 선교사역은 반드시 성경의 지도와 안내를 받아야 한다. 따라서 성경에 기록된 다양한 선교적인 주제들을 찾아 그 의미를 발견하고 발전시키는 작업이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성경의 절대적인 권위로부터 출발하지 않은 선교사상이나 이에
따른 선교운동들이 겉으로는 매우 매력적이고 인간적인(humanistic) 것처럼 보이지만 그러한 사상이나 운동들은 성경의 가르침과 지도에서 크게 벗어나 있을 뿐 만 아니라 심지어 ‘반 기독교적’(anti-Christian)이기까지 하다. 성경과 무관한 선교사역의 위험을 피하고, 성경이 지지하고 가르치는 바른 선교 사역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성경의 절대적인 권위를 기초로 한 연구가 반드시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