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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잘 지내는 중입니다
글쓴이
김쾌대 저
출판사
상상나무
출판일
2019년 3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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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쾌대

1967년 서울 출생. 대학에서 무역학을 전공하고 대기업 해외관련 업무를 하다가, 캐릭터 라이센싱과 IT 웹 개발 벤처회사를 창업해서 운영했다.사업이 망한 이후 콘텐츠 마케팅 기획 프리랜서로 활동했지만, 돈을 거의 벌지는 못했다. 나이 오십에 접어들면서 심근경색으로 응급실에 실려 갔고, 골든 아워를 놓치지 않아 죽지 않고 생환했다. [산티아고]라는 이름으로 SNS와 팟캐스트 방송을 하며 폐쇄적이고 비관적인 삶의 태도를 버리고 사람들과 교류하며 지내다가 글 쓰는 작가로 인생 2막을 살아야겠다고 결심하고 2년 동안의 준비과정을 거쳐 첫 책을 쓰게 됐다. 생각보다 우리의 삶을 위협하는 일들이 너무 많은 시대를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저자는 말한다. '자기 자신과 주변을 새롭게 발견하기, 가족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기를 통하여 현재보다는 조금이라도 나은 내일을 준비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든든한 아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고, 조금은 특별한 딸아이에게 정성스러운 요리를 해 주는 것처럼, 자신만의 레시피로 따뜻한 밥을 짓듯 글을 지으면서 독자들과 더불어 함께 가고 싶은 것이 저자의 바람이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든든한 아들과 조금은 특별한 딸을 키우며 작은 것에
소소한 행복을 찾는 혼밥 혼술 아재의 힐링스토리


산티아고라는 이름으로 SNS와 팟캐스트 방송을 해온 저자가 작가로서의 전업을 선언하고 쓴 첫 번째 에세이집이다. 어려움 없이 자라 대학을 졸업하고 대기업에 취직, 탄탄대로를 걷던 중 당시 광풍처럼 불던 IT 웹개발 벤처회사를 설립, 실패를 맛보았다. 이후 마케팅 프리랜서로 활동했지만 이 역시 성공하지 못했다. 저자는 아내와 사이가 벌어져 숙려기간을 갖고 있고 아들과 장애를 가진 딸을 보살피며 살아가는 자신의 일상을 특유의 감성어린 필치로 촘촘히 써 내려가고 있다. 아울러 에세이가 끝나는 말미에 당시의 심정을 표현한 시(詩)들을 곁들여 독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주고 있다. 작가가 쓴 총 47편의 에세이는 신세대에게 아재라 불릴 수 있는 나이임에도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감성어린 글들로 채워져 있다. 많은 사건과 위기, 아버지의 죽음을 통해 저자는 세상을 좀 더 관조하고 부드럽고 여유있게 바라볼 수 있는 마음의 문을 갖게 되었음을 곳곳의 글들에서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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