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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슬 퍼펙트
글쓴이
캐롤라인 위버 저
출판사
A9PRESS
출판일
2019년 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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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캐롤라인 위버

캐롤라인 위버(Caroline Weaver)는 평생에 걸친 연필에 대한 사랑으로, 세계를 돌아다니며 수집한 다양한 나무 연필을 취급하는 가게를 뉴욕에서 운영하였다. 어릴 적엔 까렌다쉬 프리즈말로 색연필 세트를 탐냈고, 매일 학교 가기 전, 검은색 딕슨 타이콘데로가 연필 여섯 자루를 자랑스러워 하며 깎던 아이였다. 연필에 대한 그녀의 사랑과 지식이 자라나기 시작한 것은 그때부터 였다. 아직 생산 중인 훌륭한 연필들을 찾아 전 세계를 여행하고 난 후, 2015년 연필 가게를 열었다. TED 연설자로 "연필이 완벽한 이유" 라는 주제로 강연한 바 있으며, 맨해튼 근처 이스트 빌리지에 살고있다. 현재는 소규모 창업자의 컨설팅과 새로운 소매업을 준비하고 있다. 그녀의 팔에는 연필 모양의 문신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종이 위에 내가 좋아하는 연필로 글을 쓴다. 종이를 만난 연필이 사각 사각 소리를 낸다. 이 사각거리는 소리를 듣는 것만으로도 마음은 편안해진다. 탁탁 자판을 두드리며 적어낸 글은 수 초 만에 수 만 장을 출력해 낼 수 있지만 종이 위에 연필로 눌러 쓴 글은 한 사람을 위한 작업일 경우가 많다. 그래서 디지털 시대에 종이와 연필을 사용하는 것은 개인적인 접촉이라고 할 수 있다. H와 B 표현되는 연필(흑연)의 다양한 굵기와 농담이 종이를 만나 특별한 표면장력을 만들며 우리가 사랑하는 문장, 그림, 낙서가 탄생된다.

이 책은 매력적인 필기구 ‘연필’에 대한 자기소개서이며 역사서이다. 유명인의 연필과의 일화, 연필에 대한 예기치 않은 사실, 크리에이터의 친구로의 연필의 존재감 등 문화 아이콘인 연필에 대한 이야기를 연필을 사랑하는 저자의 전문적이며 애정 넘치는 연구 발자취가 펼쳐진다.

이 책의 작가이자 연필감정가이며 CW펜슬펙토리 주인인 캐롤라인 위버(Caroline Weaver)는 사랑스럽고 겸손한 도구인 연필에 대한 글을 쓰기로 한다. 그녀와 함께 작업한 짐바브웨의 예술가인 오리아나 펜윅(Oriana Fenwick)이 세밀하게 그린 연필 삽화는 위버의 글을 실감나게 만드는 역할을 하며 창조자들의 친구인 연필을 사랑스럽고 따뜻하게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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