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지금부터 시작하겠노라. 전 세계의 진짜 지배를.”
신을 토벌한 아르툴 가즈.
그의 다음 행동은 신, 토오루, 지렛트에게 세계의 3분의 1을 다스리는 왕이라는 ‘역할’을 주겠다는 것이었다.
세 개의 세력에 의한 미래영겁의 전쟁 상태.
세상을 다시 전란의 소용돌이로 되돌리겠다는 제안에 대해 난파사와 기사 각각의 반응은….
삶의 목적, 자신의 역할, 존재 이유.
“결국―네가 나에게 모든 것을 주었구나.” “우웅?”
‘관을 짊어진 공주’와 ‘종자인 소년’.
두 사람의 여로의 종착점이 바야흐로―.
장대한 ‘차이카’ 사가, 마침내 완결!
HITSUGI NO CHAIKA Vol.11
ⓒIchirou Sakaki, Nitroplus 2014
First published in Japan in 2014 by KADOKAWA CORPORATION, Tokyo.
Korean translation rights arranged with KADOKAWA CORPORATION, Tok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