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크렐름(황혼세계)’에서 탈출한 하루히로 일행은 그림갈과는 또 다른 ‘태양이 뜨지 않는 세계’로 발을 들인다.
아무런 정보도 없지만 그래도 동료들을 이끌어가는 하루히로.
다행히도 이계의 주민들이 사는 마을을 발견하여 당장은 안전을 확보할 수 있었으나, 가혹한 환경에 문제는 산더미였다.
더욱이 가장 필요한 ‘그림갈로 돌아가는 방법’은 아직 단서조차 발견하지 못했다.
자신들은 돌아갈 수 있는 걸까?
그리고 때때로 뇌리를 스치는, 정말로 ‘돌아갈’ 장소는 다른 곳이 아닐까- 라는 느낌.
여러가지 생각을 가슴에 품고 하루히로 일행은 이계 탐색을 진행해간다.
재 속을 방황하다 도달한 곳에는-.
灰と幻想のグリムガル 7
ⓒ 2015 by AO JYUMONJI
First published in Japan in 2015 by OVERLAP,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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