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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이 지나면 보이는 것들
글쓴이
김분숙 저
출판사
라온북
출판일
2019년 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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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분숙

신혼 시절, 한 도시에서 1년간 살아보며 구석구석을 여행하는 꿈이 있었다. 당시에는 얼토당토않은 철부지 같은 생각이었다. 하지만 쉰이 되도록 봉제일을 하면서 고향 전주와 서울 두 도시를 벗어나지 못하고 살았다.
아무 희망이 없던 2009년, 나이 쉰이 되던 해 애터미가 희망의 날개를 달아주었다. 다세대주택을 벗어나지 못한 채 20년이 다 된 소형 엑센트도 기름값 아끼느라 세워두기만 하던 삶에서 원하는 아파트에 살며 원하는 차를 타고 다니는 삶을 살게 되었다.
삶뿐만 아니라 사람도 바뀌었다. 소극적이고 부끄럼 많던 사람에서 적극적이고 당당한 사람으로,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으로, 당당함과 겸손을 아는 사람으로, 타인을 배려할 줄 아는 사람으로.
이제는 머리보다 가슴으로 살고 싶은 사람, 못 배웠다고 기죽지 않는 사람, 두려움 앞에서 도망치지 않는 사람으로 살아가려 한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영어 한 마디 모르던 재봉사는 어떻게 20개국을 여행하며
글로벌 시장 개척자가 되었을까?

누구나 한번은 인생의 변환점과 직면하게 된다. 이제는 100세 시대가 되어 예전 같았다면 편안히 노후를 보내고 있을 나이인 50대, 60대도 터닝 포인트를 만난다. 이 책은 평생 재봉일만 해오던 저자가 50세에 새로운 일을 시작하면서 두려움과 어려움을 딛고 결국 해외 시장 개척에 성공해 연봉 2억을 받는 성공자들의 반열에 이르기까지의 이야기를 담았다.

초등학교만 졸업한 50대 아줌마가 어떻게 미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타이완 등지를 돌아다니며 글로벌 시장을 개척할 수 있었을까? 저자는 무식해서 용감했던 것이, 절박해서 헤쳐나갈 수 있었던 것이 기회를 가져다주었다고 말한다. 인생의 새로운 시기에 접어들어 앞이 막막하게만 느껴지는 이들, 인생 2막, 3막을 준비하는 이들의 용기를 북돋워 주는 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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