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티베트 스님의 노 프라블럼
글쓴이
아남 툽텐 저
출판사
문학의숲
출판일
2012년 4월 3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아남 툽텐

티베트에서 태어나 어릴 때 닝마파의 불교수행학파에 입문했다. 어린 시절과 청년 시절의 대부분을 사원에서 보내며 깨달음에 이른 여러 스승들로부터 배우고 정신적 수행에 전념했다. 또한 중요한 시기에 위대한 스승 라마 추르 로 곁에서 수행했다. 평생 은둔자로 살았던 라마 추르 로의 친절과 지혜는 아남 툽텐을 뛰어난 수행자이자 정신적 스승으로 탄생시켰다.
1990년대 초 미국으로 건너간 아남 툽텐은 사람들의 요청에 따라 가르침을 펴기 시작했으며, 그 뒤 미국 전역과 세계 여러 곳을 여행하며 구도자들을 만나 왔다. 현재 캘리포니아 포인트 리치먼드에 다르마타 재단을 설립해 가르침을 이어 나가고 있다. 국내에 번역된 책으로는 『티베트 스님의 노프라블럼』, 『알아차림의 기적』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삶은 왜 언제나 문제로 가득 차 있는가 인간 조건에 대한 지혜와 통찰이 담긴, 아남 툽텐 린포체의 신작

개인적인 ‘나’를 강조하고 ‘나’의 발전과 자기 계발을 추구하는 시대. 그러나 아남 툽텐 린포체는 이 ‘나’는 가짜이며, 진짜 ‘나’를 깨달으려면 가짜 ‘나’를 내려놓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때 모든 문제가 사라진다고. 더 이상 다른 사람이 되려는 욕망을 버릴 때 인생은 ‘노 프라블럼’, 즉 문제없음이다. 단순함과 정신적인 부분은 틱낫한을 떠올리게 하고, 힘과 명료함은 달라이 라마를 떠올리게 하는 이 책은 ‘나’를 내려놓는 일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티베트 스님의 노 프라블럼』은 독자를 불교도로 만들기 위한 것이 아니다. 끊임없이 ‘나’에 붙들려 고통 받는 삶, 그 고해의 무상함을 꿰뚫어 보고 극복하는 방법은 ‘무아’를 통찰해 ‘아’를 녹이는 것뿐임을 쉬운 말로 일러 주는 책이다. 처음 불교의 진리와 수행법을 접하는 이들에게는 입문서로, 많은 수행법과 불교 이론을 접해온 이들에게는 그동안의 공부를 정리해 주는 한 권의 책으로 적합하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