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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하버드 예술 교육법
글쓴이
박선민 저
출판사
별글
출판일
2018년 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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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선민

예술이 무대 위에서 완성되기까지의 전 과정과 관객의 경험을 오랫동안 현장에서 지켜보며, 예술경영 분야에서 교육과 실무를 병행하고 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경영 전문사 과정을 마친 뒤 세종문화회관에서 해외 공연 업무를 담당하며, 30년 만에 성사된 2002년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국내 공연을 추진하는 데 참여했다. 이후 뉴욕대학교에서 공연예술행정 석사 과정을 마치고,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기획팀에서 다년간 근무했다. 로린 마젤, 장영주, 요요 마, 유자 왕 등 세계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투어에 함께하며, 공연의 기획부터 운영과 투어 전반을 경험했다. 이 과정에서 예술 현장에 경영적 사고가 필요하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이러한 문제의식은 홍콩과학기술대학교 MBA 과정으로 이어졌다. 졸업 후에는 IMG Artists 싱가포르에서 동남아시아 및 한국 공연 관련 업무를 맡아 예술과 비즈니스의 경계를 넘나들었다.

뉴욕 필하모닉 재직 당시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참여한 경험과 출산 이후의 개인적 변화는 아동과 가족을 위한 예술교육으로 관심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 이후 성균관대학교 예술학 협동과정에서 유아기 통합예술교육을 연구해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우리 아이 첫 콘서트’ 제작에 참여해 연구를 현장과 연결해 왔다.

2013년부터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2017년부터는 한양대학교 음악대학과 경영전문대학원에서 예술경영과 마케팅을 가르쳤다. 2023년부터는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Arts and Cultural Entrepreneurship Program에서 예술경영, 문화예술기획, 스토리텔링에 기반한 음악 시장 분석 등을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는 《하버드 예술교육 방법론》과 《해외 공연 어떻게 들여오나》, 한국메세나협회에서 발행한 《53개의 케이스로 만나는 해외의 메세나》, 《글로벌 기업의 아트 엔 비즈니스》가 있으며 2022년부터는 월간 《객석》에 <비하인드 더 뮤직 신즈>를 연재하며 무대 뒤의 기획과 결정의 순간들을 기록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자녀교육
아이가 신나게 놀면서 창의성을 높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세계적 교육학자이자 하버드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인
하워드 가드너가 알려주는 예술교육법!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선진국의 예술교육의 현장을 만나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에는 창의성이 더욱 요구될 것이다. 그런데 창의성은 하루아침에 저절로 생기지 않는다. ‘과연 언제 어떻게 우리 아이의 창의성을 키워줘야 할까?’라고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하버드 예술교육법》의 박선민 저자는 ‘영유아기에 예술교육을 시작하라’고 명쾌하게 조언한다. 저자는 대학 강단에 서는 교육자이자 예술경영 컨설턴트이다. 출생 직후부터 6세까지 아이의 뇌는 성인의 뇌보다 2.5배 더 활동적이며 신체적·인지적·사회적·감정적인 발달을 급진적으로 경험한다. 이 시기에 이뤄지는 예술교육은 아이의 뇌 발달은 물론이고 인성, 사회성, 학습력 등 다방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무엇보다 이때 키운 창의성은 평생 간다. 교육학, 심리학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하버드대학교 하워드 가드너(Howard Gardner) 교수는 영유아가 서로 다른 영역의 지능을 자유롭게 사용하는 것이 창의력 증진에 도움된다고 했다. 따라서 모래놀이, 가상 역할놀이, 공놀이, 물놀이, 노래하기, 춤추기 등 생활 속에서 놀이로 예술을 아이에게 경험하게 할 필요가 있다. 저자는 이 같은 경험을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줄리아 가브리엘의 에듀드라마, 뉴욕 필하모닉의 베리 영 피플스 콘서트를 직접 탐방한 뒤 중요한 교육 정보들을 정리했고 현실적 조언까지 집대성했다. 아이의 장래에 철저히 대비하고자 하는 부모, 교육 전문가들에게 《하버드 예술교육법》은 영유아 예술교육의 든든한 방향타를 제시하는 유용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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