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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러셔
글쓴이
백민석 저
출판사
한겨레출판
출판일
2019년 3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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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백민석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95년 『문학과 사회』여름호에 「내가 사랑한 캔디」를 발표하면서 문단에 등장했다. 가장 낯설고 또렷한 시선과 문체로 1990년대 한국문학계의 독보적인 흐름이었던 그는 10년간의 침묵을 깨트리고 다시 왕성한 활동을 선보이며 오래도록 그를 기다려온 독자들의 곁으로 돌아왔다.
대표작으로 소설집 『16믿거나말거나박물지』, 『장원의 심부름꾼 소년』, 『수림』, 『혀끝의 남자』, 장편소설 『헤이, 우리 소풍 간다』, 『내가 사랑한 캔디/불쌍한 꼬마 한스』, 『목화밭 엽기전』, 『러셔』, 『죽은 올빼미 농장』, 『공포의 세기』, 『해피 아포칼립스!』, 『교양과 광기의 일기』, 『버스킹』, 『플라스틱맨』 등이 있다. 에세이 『리플릿』, 『아바나의 시민들』, 『러시아의 시민들』, 『헤밍웨이: 20세기 최초의 코즈모폴리턴 작가』를 썼다.

책 소개

분야한국소설
김현문학패 수상 작가 백민석의
기념비적인 사이버펑크 SF 선구작


『러셔』는 『장원의 심부름꾼 소년』과 『목화밭 엽기전』, 『내가 사랑한 캔디/불쌍한 꼬마 한스』에 이어 한겨레출판에서 펴내는 백민석 작가의 네 번째 개정판 소설로, 문학나눔에 선정된 장편 『교양과 광기의 일기』와 미술 에세이 『리플릿』을 더한다면 한겨레출판에서 내는 여섯 번째 책이다. 개정판의 의미를 넘어서 『러셔』가 더 특별하게 다가오는 건 이 소설이 한국 사이버펑크 문학의 선구작이라고 말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한국 SF이기 때문이다. “한국 사이버펑크 문학이 진지한 출발을 했다는 신호탄이었다.” 『러셔』를 두고 한 고장원 SF문학평론가의 말은 그래서 더 의미 있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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