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삶을 보는 방식을 완전히 바꿔 놓을 것이다!
지난 25년간 상담가, 심리학자, 페미니스트에게 강력한 영감을 준 책!
한번이라도 ‘왜 여자는?’이라는 질문을 던져본 적이 있는가? 왜 여자는 남자보다 유영철을 불쌍하게 여기는 경향이 강할까? 왜 여자는 남자보다 여성 정치인 후보를 지지할 확률이 높지 않을까? 왜 여자는 남자보다 페미니즘을 받아들일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페미니즘은 여자에 의해, 그리고 여자를 위해 이루어지는 여자에 대한 운동인데도 말이다. 왜 어떤 여자는 자길 학대하는 남자의 곁을 떠나지 않을까? 『여자는 인질이다』는 바로 그런 문제를 다루면서 놀랄 만한 대답을 내놓는다. 디 그레이엄과 두 공저자는 여자가 처한 상황을 인질에 비유하면서 여자는 남성 폭력의 위협에서 탈출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남자에게 유대감을 느끼고 남자의 시각을 받아들인다고 주장한다.
1991년 여남 간 유대감을 다룬 그레이엄의 논문은 발표되자마자 전국적으로 언론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논문의 결론은 충격적이며 도발적이었고, 수십여 개 미국 언론이 이를 다루며 격렬한 논쟁을 촉발했다. 이후 그레이엄은 여남 관계를 파헤치는 놀라운 통찰을 하나의 이론으로 완성해 『여자는 인질이다』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