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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봐야 할 우리 고대사 삼국유사전
글쓴이
하도겸 저
출판사
시간여행
출판일
2019년 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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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하도겸

지도에도 없는 오지 카루와에서 선생님을 꿈꾸는 어린왕자(BIG BABY). 고려대학교 사학과 문학박사로 현재 [시사위크] 논설위원·건국대학교 문과대학 사학과 겸임교수·나마스떼코리아 대표이다. 법륜사 일요법회와 몇몇 명상교실 지도법사 출신으로 현재 나마스떼코리아 자원봉사자들이 운영하는 ‘지유명차 성북점’에서 보이차를 우리며, 관(觀)과 꿈 명상(잠 수행) 등을 이야기한다.

저서로는 『지금 봐야 할 우리 고대사 삼국유사전-신화를 어떻게 볼 것인가?』, 『나마스떼 네팔어 회화첫걸음』(이하 공저), 『티베트어 기초 문법』 등이 있다. 「올해의 재가불자상」, 「올해의 불교활동가상」, 「여성가족부장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삼국유사』를 새로운 시선으로 재해석하다

삼국유사가 전하는 신화와 설화는 현대인의 관점으로 이해하기 어렵다. 당시 사회는 종교와 민속 등의 영향을 많이 받았기에 현대인이 이해할 수 있는 사유 구조와 가치관 체계가 전혀 다르다. 까닭에 고대인들의 삶은 다문화를 넘어 이문화(異文化)라고 할 수 있으며, 당시의 사료를 보는 것은 소통을 넘어 이문화 교류라고 할 수 있다. 아무리 시대가 다르다 해도 결국 사람이 사는 방법은 비슷하다. 지금 살고 있는 사람의 눈으로 보고 말하다 보면 이해하지 못 할 것도 없다. 신화와 전설이 전하는 이야기에 매몰되어 이해할 것이 아니라 상상력을 발휘하면, 역사와 문학 등의 인문학은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면 생생하게 돋아나 생동감이 있다. 이 점에 착안하여 전설이라는 수렁에 빠진, 설화집 성격이 강한 『삼국유사』의 행간에서 검증과 고증이란 방법으로 상상력을 발휘하면 인과관계에 합당한 재해석이 가능하다. 이와 같이 진흙탕에 빠진『삼국유사』를 건져내 허구성을 제거하며 새롭게 조명한 것이『지금 봐야 할 우리 고대사, 삼국유사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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