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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모든 것
글쓴이
요나스 피스터 저
출판사
북코리아(Bookorea)
출판일
2019년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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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요나스 피스터

1977년생으로서 베른과 파리에서 철학과 역사를 공부했다. 2007년 베른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2008년부터 2009년까지 오슬로 대학에서 박사후 과정 연구를 했다. 현재는 베른 대학의 철학연구소에서 연구와 강의를 하고 있다. Werkzeuge des Philosophierens(Reclam, 2013), Fachdidak- tik Philosophie(2판, Bern: Haupt Verlag, 2014) 등의 책을 썼다.

책 소개

분야인문
“철학은 세계관과 인생관, 그리고 논리적 추론과 비판적 사유를 포괄한다. 따라서 민주 시민으로서 보람된 삶을 살기 위해서, 그 얼개라도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이 철학이다.”

이 책은 철학에 호기심이 있는 독자를 다분히 익숙하지 않은 방식을 통해서 철학으로 안내하기를 원한다. 철학의 위대한 물음에 대한 대답을 실었다.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으로부터 데카르트, 흄과 칸트를 넘어 비트겐슈타인과 콰인에 이르기까지 유명한 철학자들의 대답이 간결하게 제시되었다. 곧바로 이 대답은 반론에 처하게 된다. 그러고 나면 이제 독자들에게 물음이 던져질 것이다. 이 반론은 올바른 것인가? 이런 저런 반론에 대하여 대답은 존재하는가? 또 다른 어떤 반론이 제기될 수 있는가? 여기서 물음에 대한 최종적인 대답은 제공되지 않는다. 오히려 각자가 논증을 정확히 검토하고 자신의 의견을 형성하도록 요구한다.

독자가 현재의 인식 수준 속에서 좋은 근거를 토대로 주장할 수 있는 의견 말이다. 우리는 어디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을까? 예컨대 처음부터, 역사적으로 그리고 체계적으로 ?고대에서부터 그리고 철학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러나 반드시 그럴 필요는 없다. 어떤 주제에 특별한 관심이 있는 사람은 곧바로 해당되는 장부터 읽으면 된다. 각 장은 독립적인 텍스트로 고안되었고 그렇기 때문에 임의의 순서에 따라 읽을 수 있다. 또한 각 장에 있는 입장은 물론 다른 입장의 지식과 그 때마다 중요한 연관성을 만들어 낼 수 있다 할지라도 기본적으로는 개별적으로 검토될 수 있다. 몇 개의 절은 다른 절보다 요구하는 바가 많아 까다롭다. 그것은 별표(*)로 표시했다.

이 책을 어떻게 다루는 것이 좋을까? 대략 독자가 원하는 방식대로 다루면 된다. 그냥 이 책을 단순히 끝까지 읽어 보기만 해도 된다. 또는 이 책을 철학 원전을 읽기 위한 입문서로 사용할 수도 있다. 마찬가지로 먼저 철학 원전을 읽고 난 후 이해를 심화하고 사유를 촉진하기 위해 이 책의 서술과 반론을 읽는 것도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 이와 반대로 철학사에 대한 전체적인 조망을 원하는 사람은 첫 번째 읽을 때에 반론 부분은 제쳐놓고 단지 입장에 대한 서술 부분만을 읽어도 된다. 물론 반론과 씨름해 보는 것은 각 입장을 깊이 생각해 보는 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심층적으로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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