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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견뎌낸 나무
글쓴이
메리 페이 저
출판사
비아토르
출판일
2019년 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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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메리 페이

미국 자비의 수녀회(Sisters of Mercy) 멤버로, 교육자 겸 경건 생활 지도자로 코네티컷에 살고 있다. 주로 삶의 전환기에 자신을 발견하거나, 상실감 또는 재탄생을 경험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이야기를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겨울을 견뎌낸 나무』, 『이제는 놓아줄 시간』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꽃들에게 희망을』 『담』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잇는 명작 우화
어둡고 춥고 외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들에게 주는 위로와 희망


안전하고 친숙한 환경에서 자라던 나무가 어느 날 갑자기, 자기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비탈진 언덕에 홀로 옮겨진 후 겪게 된 이야기. 모진 바람과 추위를 견디며, 딱딱하게 얼어버린 땅에 뿌리를 박고 겨울을 이겨낸 나무는 모두에게 잊힌 채 홀로 견뎌야 했던 시간들을 돌아보며 자신의 외로움과 상처, 분노를 깨닫는다. 하지만 여기에 머물지 않고 그 시간들을 통해 어떤 교훈과 지혜를 배워야 하는지를 들려준다. 여기, 힘든 시간을 견뎌낸 모든 이를 위한 우화가 있다. 힘겨운 시간을 견디고 살아남았을 뿐만 아니라, 그 이면에서 기쁨을 받아들이고 연민을 키워낼 줄 아는 이들을 위한 가슴 뭉클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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