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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병 편지 1
글쓴이
유시 아들레르올센 저
출판사
열린책들
출판일
2019년 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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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유시 아들레르올센

1950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태어났다. 4남매의 막내였으며, 그의 아버지는 유명한 정신과 의사였다. 대학에서 약학, 사회학과 정치학을 공부했으며 잡지 편집자로 일한 적이 있다. 1984년에 미국의 전설적 코미디언 막스 형제에 대한 논픽션을 출간했고, 1997년 첫 소설 『알파벳 하우스』를 출간했다. 2007년에는 카를 뫼르크가 주인공인 특별 수사반 Q 시리즈의 첫 책 『자비를 구하지 않는 여자』를 발표하여 독자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았다. 특별 수사반 Q 시리즈는 현재 7권까지 나왔으며 연이어 베스트셀러를 기록하고 있다.

『유리병 편지』는 이 시리즈의 세 번째 책으로, 2010년 북유럽 최고의 범죄 소설에 수여하는 유리 열쇠상을 받은 작품이다. 헨닝 만켈, 페터 회, 요네스 뵈, 스티그 라르손 등이 이 상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이 작품은 2013년 「미결 처리반 Q: 믿음의 음모」라는 제목의 영화로 만들어졌다. 아들레르올센의 소설은 덴마크에서만 3백만 부,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2천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유리병 편지』 역시 덴마크 42만 부, 전 세계 240만 부가 판매된 베스트셀러이다. 그는 현재 코펜하겐에 거주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살려 주세요 ― 유리병 속에서 발견된 피로 쓴 편지

카를 뫼르크 반장이 이끄는 Q 수사반은 덴마크 경찰의 미결 사건을 전담하는 특별 수사반으로, 코펜하겐 경찰서의 지하에 자리 잡고 있다. 카를은 시리아 출신의 수사 보조 아사드, 펑크스타일의 괴짜 로세와 함께 소위 [골치 아픈] 사건들을 전담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스코틀랜드 경찰이 바닷가에서 발견하여 덴마크 경찰에 보낸 유리병 편지가 Q 수사반에 도착한다. 편지는 10년 이상의 세월이 흐르면서 내용을 알아볼 수 없게 변해 버렸지만, 분명하게 덴마크어로 [살려 주세요HJÆLP]라고 쓰여 있었다.

편지는 언뜻 피로 쓴 것 같았는데, 피가 병 속에서 종이에 스며들고 응고되는 바람에 상태가 엉망이었다. 카를은 이 편지가 어린아이들의 장난에 불과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으면서도, 편지의 절박한 호소에 이끌리는 것을 느낀다.

확실한 것은 P로 시작하는 이름을 가진 누군가가 이 편지를 보냈다는 사실이다. 유리병 편지를 바다에 던진 P는 대체 누구일까? 그리고 무슨 일이 일어났던 것일까? 숨겨져 있던 사악한 범죄가 수면 위로 드러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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