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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처럼
글쓴이
나카무라 구니오 저
출판사
현대지성
출판일
2019년 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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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나카무라 구니오

1971년 도쿄 출생. 영상 디렉터이자 영상 디렉터이자, 세계의 무라카미 하루키 팬들이 찾아오는 유명 북카페 ‘로쿠지겐(6차원)’ 대표.

무라카미 하루키는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부터 사십 년 동안 소설, 에세이, 르포르타주 등을 넘나들며 그 가열한 성실함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차곡차곡 쌓아왔다. 그렇다 해도 그가 여전히 ‘하루키스트’임을 자처하는 젊은 팬층을 굳건하게 유지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하루키 자신보다 하루키를 더 잘 아는 하루키스트로서 그 비밀을 연구한다.

저서로는 『사람이 모여드는 연결의 장소 만들기 - 도시형 다실 6차원의 발상이란』, 『산책으로 느끼는 무라카미 하루키』, 『패러렐 커리어』, 책임편집 단편소설집 『북토프 야마가타』 등이 있다. 킨츠기 작가로서도 활동하면서 전국에서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연애를 언제 마지막으로 했는지 기억이 안 난다 / 늘 시간에 쫓겨 사는 기분이다 / 하는 일이 재미없다 / 정확히 표현할 수 없지만 내 인생에 뭔가 부족하다 …
이 모든 걸 바꾸고 싶다면 고양이의 역사와 생태를 배워야 할지니!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드는 인생에 자꾸 내가 아닌 나의 모습을 강요하는 세상. 고양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이 책은 고양이의 생태적 습성을 통해 세상이 강요하는 일에 얽매이지 않고 심플하고 자유롭게 살아가는 방법을 말해준다. 저자는 그런 기술들을 A-Z 키워드별 리스트로 정리하여 고양이 종족의 심오한 처세술을 지금껏 우리가 본적이 없는 방법으로 소개한다.

그렇다면 “고양이식 생각법”을 실천하면 인생은 어떻게 될까? 이에 대한 해답은 후반부에 있는 [네코토피아]라는 제목의 미니소설에 있다. 인생에 절망한 주인공이 천년을 넘게 산 고양이 선생님을 만나 고양이처럼 끊고, 버리고, 벗어나는 삶의 방식을 실천함으로써, 자신만의 평범하지만 찬란한 ‘작은 낙원’을 손에 넣게 되는 기묘한 이야기라고나 할까.

평범한 나날이 주는 찬란함과 행복을 맛보기 원하는가? 그렇다면 고양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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