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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여행
글쓴이
뤼디거 프랑크 저
출판사
한겨레출판
출판일
2019년 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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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뤼디거 프랑크

김일성종합대학 출신 세계적인 북한 전문가. 1969년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태어났다. 다섯 살 때 핵물리학자이던 아버지를 따라 소련으로 건너가 4년간 거주했다. 1980년대 초 동아시아에 관심을 갖기 시작해, 1990년 동독 붕괴 이후부터 한국에 집중해왔다. 1991년 독일학술교류처DAAD의 장학금을 받아 평양 김일성종합대학에서 유학했다. 이후 30년 가까이 매해 북한을 방문하며 북한에 대한 탐구를 계속하고 있다. 한국학, 경제학, 국제관계학으로 석사학위를 받고 경제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뉴욕과 서울을 거쳐 현재 오스트리아 빈대학교 ‘동아시아 경제와 사회East Asian Economy and Society’ 교수로 일하며 동아시아연구소를 이끌고 있다. 그가 설립한 영어 석사과정 ‘동아시아 경제와 사회’는 해마다 35명의 국제 유학생을 받아들인다. 동아시아연구소에는 65여 명의 교수진과 1,500여 명의 학생들이 한국학, 일본학, 중국학 등을 연구하고 있다.

세계적인 유력 일간지 〈프랑크푸르트 알게마이네 차이퉁〉은 그를 독일어권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학자 50인 중 한 명으로 꼽았다. 세계경제포럼에서 한국에 관한 글로벌어젠다위원회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김대중, 지미 카터, 조지프 스티글리츠, 리처드 브랜슨 등과 함께 활동했다.

정치·경제계는 물론 일반 대중에게 북한의 발전 과정과 현 상황을 정확히 이해시키는 것을 목표로 언론, 출판, 방송을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한국과 동아시아에 대한 오랜 연구와 30년의 북한 체험, 사회주의 체제 내부자로서의 경험 등을 바탕으로 여러 국제기구와 국가에 조언을 해주고 있다. 이 책 《북한: 전체주의 국가의 내부관점》과 《북한여행》을 통해 북한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통찰을 제시하며 세계적인 북한 전문가로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북한 체험 30년의 결정판,
무엇보다 지금, 우리는 북한에 대한 구체적인 지식이 필요하다

· 평양, 개성, 신의주, 사리원, 백두산, 라선, 원산… 우리가 보지 못한 북한 땅 구석구석
· 민속려관, 룡강온탕원, 만수대창작사, 광복백화점… 핵심 명소들의 역사적 맥락과 의미
· 표어와 현수막, 위생시설, 환율과 쇼핑, 전기와 인터넷… 공식 선전 뒤 감춰진 진짜 일상
· 신흥 중산층과 비즈니스 흐름, 뜨고 지는 유행 아이템… 현재진행형 북한의 숨은 잠재력

평양 김일성종합대학 출신 세계적인 북한 전문가, 독일 유력 일간지 [프랑크푸르트 알게마이네 차이퉁] 선정 독일어권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50인의 경제학자, 한국학을 전공하고 우리말을 할 줄 아는 유럽인이 쓴 북한여행기. 지난 30년간 북한을 꾸준히 방문하고 연구해온 저자 뤼디거 프랑크가 폐쇄된 나라 북한의 과거, 현재, 미래를 깊이 있게 추적한다. 북한 9도 대표 16도시 구석구석을 발로 뛰며, 북한 사람들의 디테일한 일상과 숨은 관광명소부터 공식 역사 뒤 감춰진 팩트와 상징까지, 북한이라는 나라 깊숙이 우리를 안내한다. 미화 없이, 편견 없이 가장 균형 잡힌 시각으로 진짜 북한의 생생한 모습을 입체적으로 펼쳐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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